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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해외영어캠프 <상> 어디로 가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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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7-11-06 18:27 조회4,3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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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공부] 해외영어캠프 <상> 어디로 가면 좋을까

겨울방학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해외 영어캠프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해외 영어캠프는 가격이 비싸고 프로그램도 다양해 지금부터 꼼꼼히 살펴보고 결정해야 후회 없는 선택을 할 수 있다. 캠프는 이달 초부터 모집하는 곳이 많고 비자나 숙소 등 준비해야 할 것이 많기 때문에 서두르는 것이 좋다.》


현지학교 체험 북중미-영국
가족캠프는 호주-뉴질랜드



○ 미국·캐나다·영국, 비싸지만 수준 높은 교육

북중미와 영국은 가격은 다소 비싸지만 정통 영어를 배우고 수준 높은 학교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선호하는 지역이다.

미국은 아이비리그 투어, 사립학교 체험 등 학교체험 캠프가 많은데 비자 발급 기간 등을 고려해 서둘러 결정해야 한다.

영국은 어학연수와 유럽 문화유적 탐방을 함께 할 수 있다.

캐나다는 1, 2월이 학기 중이어서 정규학교에서 수업을 듣는 스쿨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이 많다. 홈스테이와 현지 문화 체험을 통해 문화와 생활습관을 익히며 조기유학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다.

iAE 유학네트는 1월 7일부터 4∼8주간 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미국 서부 사립학교 스쿨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ACME 영어캠프는 1월 초부터 영국의 정규 공립학교에서 수준별 영어수업을 받을 수 있는 포크스턴 공립학교 유학체험 캠프와 영국문화원 인증 영작문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Canterbury Essay Writing 집중 영어캠프를 실시한다.


○ 호주·뉴질랜드, 참여 프로그램 많아

호주와 뉴질랜드는 한국과 계절이 반대여서 특히 겨울을 맞아 따뜻한 기후와 자연환경을 즐기고 영어를 배우려는 초중고교생이 많이 찾는 곳이다. 엄마와 자녀가 함께하는 캠프가 많다.

캠프코리아는 호주 퀸즐랜드 교육청과 함께 공립학교 체험캠프, 유치부 및 초등학생들을 위한 엄마와 함께하는 호주캠프를 진행한다. 공립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공부한다.

유학허브는 현지 학생들과 함께 캠핑을 하고 오전 영어수업과 오후 체험학습을 함께 할 수 있는 오클랜드 공립학교 캠프를 개최한다. 1월 6일부터 운영하며 초등 3학년∼중학교 3학년이 대상이다.


○ 필리핀 등 동남아는 맞춤형 수업 강점

필리핀에서는 ACME 영어캠프가 매일 8시간씩 일대일 맞춤형 수업을 실시하는 인텐시브 과정, 유학허브가 단기간에 영어실력 및 자신감을 키워 주는 세부 Tubod Flowing 워터리조트 캠프를 개최한다.

CTS영어캠프는 오전에 싱가포르 공립학교에서 정규수업에 참가하며 오후에는 싱가포르 최대 영어학원에서 드라마 영어수업을 듣는다. 센토사 섬 등 관광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CK CHINA는 중국 베이징에서 집중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베이징사대부속중고에서 정규수업을 받고 방과 후에는 서울대, 베이징대, 칭화대 출신의 지도교사에게서 받으며 베이징대와 칭화대 입학을 준비한다.


○ 환불규정-보험내용 등 꼭 확인을

캠프 공개설명회는 꼭 참석해 주관업체가 직접 캠프를 운영하는지, 용역을 주는지 살펴야 한다. 주관업체의 지난 캠프 보험가입서류를 살펴보면 이런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숙식 및 교육시설과 관련해 해당 국가의 인허가 사항을 확인하고 학생비자인지 관광비자인지도 살펴야 한다. 6개월 이상 체류하는 해외영어 캠프는 관광법과 관광진흥법을 따르는데 입금하기 전에 반드시 계약서를 받아 꼼꼼하게 환불규정, 보험내용, 안전대책 등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만약을 대비해 사업자등록증, 관련허가증 번호도 적어 두는 것이 좋다.

캠프가 규정에 맞지 않게 운영돼 피해를 봤을 경우 한국소비자원(www.kca.go.kr)에 신고하면 소비자피해보상 관련 규정에 의거해 환불 등 분쟁조정을 해 준다. 캠프 참가를 포기할 경우 출발 40일 전이면 전체 비용의 10%, 10일 전에는 50%, 출발 당일에는 95%를 공제한 뒤 돌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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