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겨울]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김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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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3-23 14:58 조회6,3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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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여, 초5)
나는 캠프에 두 번 참여하는 것이지만 많은 도움이 되었고 나에게 필요한 자신감이 생겼다. 영어를 통해서 두려움과 영어를 사랑하게 되었다. 액티비티도 다양한 곳으로 가고 배운 것도 많아서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예진쌤께 더 배운 것이 많았고 아팠을 때도 옆에서 간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다. 여기에 오게 되어서 24시간 원어민이랑 붙어있고 장난도 다 받아주셔서 모든 선생님께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다. 한번 오게 되었을 때도 도움이 되었지만 지금은 더 도움이 되어서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
이번에는 친구들과 사촌이랑 왔는데 더 재밌고 그룹방에 만나서 단어시험도 치고 장기자랑 연습도 하게 되어 더 많은 도움이 되었다. CIP에서는 많은 것을 디자인하고 옷도 리폼하게 되어서 원어민과 디자인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뜻 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다. 아팠을 때도 항상 도와주셨고 병원 갈 때도 말동무 해주신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해드리고 싶다. 밥도 한 달 동안 맛있었고 한국인 것을 느낄 수 있었을 만큼 맛있었다고 말하고 싶다. 애크미 때문에 영어에 대한 두려움과 먼저 다가갈 수 있는 마음이 생기게 되어 너무 좋았다. 액티비티를 통해 원어민과 대화도 할 수 있었고 질문 또는 계산 할 수 있었던 순간도 있어서 더 발전될 수 있었던 것 같다.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부모님 애크미 캠프에서 좋은 추억 만들 수 있었으니 다음에도 보내줄꺼죠? 항상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예진쌤 아침에 깨우실 때도 미소 지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다음 캠프에도 오게 된다면 예진쌤처럼 착하고 마음 넓으신 쌤이 걸렸으면 좋겠다. 한 달 동안 좋은 추억 만들 수 있게 해주시고 사진도 열정적으로 찍어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애크미 캠프에 오게 된다면 좋은 쌤들을 만나고 싶다. 부모님 다음에도 캠프 보내주실꺼죠?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예진쌤 사랑하고 감사했어요. 그리고 부모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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