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여름] 영국 명문사립 기숙사캠프 전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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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9-19 13:33 조회1,7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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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원 (남, 중1)
이 캠프를 하며 이탈리아 친구들과 많이 친해졌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말을 걸기가 힘들어서 별로 친해지지 못했지만 점점 친해지며 대화를 하게 되니까 영어에 자신감이 생기고 말을 잘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이제 앞으로 외국인을 만나게 되면 전처럼 떨려서 말도 못하고 있지 않고 잘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또, 이 여행이 내가 혼자 비행기를 타는 첫 여행이라 기대 1/4 걱정 3/4이었는데, 여행을 다녀오니 앞으로도 혼자 잘 다녀올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도 이 캠프를 가고 싶고, 내 친구들에게도 추천할 최고의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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