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겨울]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송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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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4-19 13:41 조회2,5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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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빈 (여, 초6)
영어캠프를 이번에 처음 와봤는데, 확실히 학원과 다르게 원어민 선생님 분들과 대화를 하고 공부를 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영어가 점점 귀에 잘 들어오더니 막바지인 지금은 원어민 선생님이 말하는 게 다 들려서 속이 뻥 뚫린 느낌이라 속이 시원하다.
또 처음 레벨테스트 때와 마지막 레벨테스트 때에 스피킹 문제가 같은데 내가 느끼기에도 처음보다 내가 말을 할 때에 자신감이 많이 생긴 것 같아 뿌듯하다.
그리고 아침을 비롯한 밥에도 토스트, 치킨너겟, 달걀 프라이, 토마토 등 맛있는 음식이 나와서 좋다. 그리고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가장 재미있었다. 그 외에도 레고랜드, 리버사파리, 마리나베이, 에이온 테브라우시티 등 모두가 다녀오면 만족할 것 같은 곳만 쏙쏙 골라가서 좋았다.
또한 제일 좋았던 점인 영어선생님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귀에 쏙쏙 들어오게 영어를 가르쳐 주셔서 너무 마음에 들었다. 마지막은, 가장 중요한 점이자 acme 영어캠프에 오기 잘했다는 생각을 가장 많이 하게 해준 acme 영어캠프에서 얻은 것이다.
첫번째로는 영어공부의 중요성을 느꼈다는 점, 두번째는 외국인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사라졌다는 점, 세번째는 다양한 액티비티와 친구들과의 교류를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했다는 점, 마지막 정말 얻은게 많았던 좋은 친구들과 좋은 선생님을 만났던 점이 너무 마음에 든다.
특히 정말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영광이고, 정말 좋은 친구들을 만나 영광이다. 만약 다음에도 또 올 수 있으면 꼭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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