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여름] 영국 명문사립 기숙사캠프 신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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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9-04 15:06 조회2,2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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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율 (남, 초5)
사실 처음 이 캠프에 왔을 때 는 해외여행이 처음이라서 걱정이 많이 되었다. 그런데 음식도 맛있고 형들도 잘해주고 선생님들과 학교 선생님도 착하셔서 좋았다. 또 유럽투어 때는 가이드 선생님들의 정확한 설명이 좋았고 각 나라의 문화재나 나라를 상징하는 것들이 있어서 그 나라의 문화를 알 수 있었다.
각 나라에서 기념품을 샀는데 프랑스 파리에서는 샴푸와 향수, 벨기에 에서는 초콜릿 네덜란드 에서는 나막신과 베이비 고우다 치즈, 훈제 치즈를 샀다. 이제 남은 시간만 보내면 길고 긴 캠프가 끝이 난다. 이 4주 캠프가 나는 매일매일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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