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서 (여, 중1)

올해 1월달에 영국캠프를 갔다 와서 이번 7월달에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캠프를 오게 되었다.

이 캠프는 영국캠프와는 다르게 공부를 더 많이 하고, 액티비티는 일주일에 두번 만 있어서 처음에는 가기 싫었지만 영어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다는 생각에 친구와 같이 오게 되었다. 하지만 수업은 생각보다 엄청 재미있었고 흥미로웠다.

원어민 선생님들이 다 착하시고 잘 가르쳐주셔서 많은걸 알게 되었다. 액티비티는 정말 재미있는 곳 만 가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다. 룸메이트들도 다 착하고 잘 맞아서 싸우는 일이 별로 없었고 빨리 친해져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이 캠프가 너무 재미있어서 그런지 시간이 너무 빨리 갔다. 정말 재미있는 캠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