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여름]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엄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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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9-03 14:22 조회1,46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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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유하 (여, 초3)
다녀와서 액티비티가 많이 기억에 남을 것 같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나도 우리 친구들, 언니들, 오빠들, 그리고 선생님들까지 모두 기억 할 것이고 다녀온 이후로 또 가고 싶다고 할 것 같다.
그리고 원어민 선생님들도 많이 기억에 남을 것 이다. 다녀와서 영어를 또 배울 것 이고 그 영어실력을 평생 잊지 않을 것 이다. 또 다음에 뉴질랜드도 가고 영국에도 가서 영어를 잘하게 되고 싶다. 다른 사람들도 많이 보고 싶을 것 이다. 다음기회에 왔을 때 또 만났으면 좋겠다. 이제 엄마 아빠 없이도 울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한국으로 가더라도 정든 사람들도 기억에 남을 것 이겠지! 어른이 되어서라도 꼭 만났으면 좋겠다. 처음에는 가기 싫어서 울고 싶었는데 정말 재미 있었다는 걸 느꼈다. 제일 기억에 남는 것 장기자랑과,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정말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다음 여름에도 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친구들과 와서 같이 수업하고 놀고 같이 밥도 먹었으면 좋겠다.
이제 진짜 다녀오면 엄마아빠도 보지만 친구들도 그리울꺼야! 모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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