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여름]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백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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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9-03 13:43 조회1,4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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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민 (남, 초6)
4주동안 영어캠프를 하면서 엄마, 아빠의 중요성을 잘 알게 되었고, 영어의 중요성도 알게 되었다. 친구들이랑 헤어져서 아쉽고 액티비티 때도 재미있었는데 끝나서 많이 아쉽다. 정규수업을 많이 하면서 내가 부족했던 Reading이나 Grammar 실력이 는 것 같다.
그래서 영어캠프를 온 보람이 있어 기분이 좋다. 에이온테브라우시티 에서 더 많이 샀으면 오랬동안 먹을게 많았을 텐데 조금만 사서 아쉽다. 그리고 돈을 조금만 아껴 뒀으면 마리나베이 에서 갈게 많았을 텐데 아쉽다.
그래도 영어 실력이 향상되어서 기분이 좋고 다음에도 또 오고 싶다. 장기자랑도 재미있었고 C.I.P시간에도 재미있는 것들을 많이 만들어서 좋았다. 친구들도 재미있고 착해서 4주동안 잘 버틸 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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