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겨울] 뉴질랜드 공립학교 스쿨링캠프 정경준
처리상태 :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4-17 16:34 조회2,57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정경준 (남, 초6)
캠프에 와서 외국인과 대화를 많이 해서 다른 나라에 가서 영어를 잘 쓸 수 있을 것 같고 친구들과 많이 친해져서 헤어질 때 너무 아쉬웠다. 외국인 친구들과 대화를 많이 하고 놀이터에서도 같이 놀고 밥도 같이 먹어서 재미있고 좋았다. 홈스테이 가족들도 너무 좋았고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아 좋았다. 그리고 밥도 맛있고 같이 놀고 여러 곳으로 홈스테이 가족과 여행도 갈 수 있어서 좋았다. 뉴질랜드는 공기도 좋고 풍경도 너무 좋았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ACME 영어캠프에 꼭 참여하고 싶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