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겨울] 영국 명문공립 영어캠프 한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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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4-17 14:23 조회3,0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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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건희 (남, 초6)
한 없이 큰 세상에 한 발자국 더 다가 간 것 같고 학교 친구들, 외국인과의 교류로 외국인을 약간 피하고 무서워 하는 것도 줄었다. 또 좋은 홈스테이 가족들을 만나서 맛있는 밥도 먹고 많은 걸 얻어 갔다. 프랑스에서 루브르 박물관 등 할 것, 볼 것, 유명한 것들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리즈캐슬에 가서 새들과 나무, 강이 잘 어울러져 있는 풍경들이 너무 좋았다.
홈스테이 가족들, 학교 친구들, 애크미 인솔 선생님, 친구, 형, 누나들이 잘 대해줘서 많이 고마웠고, 다음에 시간이 된다면 한 번 더 만나고 싶다. 나는 많이 해준 것이 없는데 많이 얻어간 것 같아서 미안하고 고맙다. 즐거운 캠프였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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