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겨울] 영국 명문공립 영어캠프 채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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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4-17 14:22 조회2,6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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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효인 (여, 중3)
좋은 외국인 친구, 한국인 친구를 또 새로 만들게 되어 좋았다. 영국에서 생활 할 때 인종차별이 있진 않을까 걱정했지만, 버디가 한달 동안 함께 해줘서 든든하고 고마웠다. 항상 버디가 먼저 말 걸어주고 런던 잘 갔다왔냐고 물어봐주고 버디 덕분에 학교 생활이 즐거웠다. 처음에 일주일동안 친구들 사이가 어색해서 지금 생각해보면 더 빠르게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다. 친해지고 나서 또 유럽 투어를 가고 싶은 마음이 컸다.
Art 수업 시간에 그린 그림을 버디가 잘 그렸다면서 줄 수 있냐고 해서 매우 기분이 좋았다.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조금 생겨서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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