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솔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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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0-01-07 00:46 조회7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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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희가 외동딸이었군요. 저는 여기서 지희가 아이들을 너무 잘 이끌어 주어서 외동 딸인지 몰랐답니다.
오늘도 아이들과 함께 SM mall 쇼핑도 무사히 마쳤구요, 제가 방장이라고 아이들에 잘따르라고 말을 해 두어서 인지 몰라도 자신이 원하는 것은 숨기지 않고 다 말하는 편이예요~!!
이제 시작하는 캠프 내일부터 수업이 시작되는데요.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옆에서 힘껏 도와주겠습니다. 아무쪼록 어머님도 지희한테 화이팅할 수 있도록 많이 격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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