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머님, 인솔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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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0-01-05 23:49 조회7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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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출발하는 날 눈이 너무 많이 와서 걱정이 많으셨죠?
다행히도 저희는 연착없이 무사히 세부에 도착했답니다. 도착하자마자 피곤했던지 모두 깊은 잠에 들었답니다. 차민이도 오늘 늦게까지 잘 잤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차민이 머리 아프다는 말은 따로 없었구요, 예쁜 차민이, 저희가 올린 사진 보시구 그 걱정 덜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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