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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09-08-13 23:11 조회89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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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이 어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저까지 생각해 주시고, 처음에 일주일은 정말 시간이 더디게 가는 것 같던데,
이제는 정말 일분 일초가 아쉬어 지고 있어요. 아이들에게도 물어 보니 처음에는
모두 집에 가고 싶다고 하더니 이제는 일주나 이주 정도가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수진이가 항상 언니답게 제 옆에서 우리방 아이들을 잘 이끌어 주고 있답니다.
남은 며칠도 무사히 캠프 마치고 돌아갈 테니 너무 걱정마시고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이렇게 저까지 생각해 주시고, 처음에 일주일은 정말 시간이 더디게 가는 것 같던데,
이제는 정말 일분 일초가 아쉬어 지고 있어요. 아이들에게도 물어 보니 처음에는
모두 집에 가고 싶다고 하더니 이제는 일주나 이주 정도가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수진이가 항상 언니답게 제 옆에서 우리방 아이들을 잘 이끌어 주고 있답니다.
남은 며칠도 무사히 캠프 마치고 돌아갈 테니 너무 걱정마시고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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