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어제는 윤창이는 줄이 길다며 휴게실에서 놀다 줄이 줄어 들때까지 기다렸다 내려왔는데
인기 많은 메뉴가 거진 떨어져 가고 있었습니다.
맛난 Roast Chicken을 다 떨어지기 전에 마지막으로 받아냈다며 한껏 들떠 밥을 먹었습니다^^
뽀얗고 통통한 윤창이 특유의 살인미소를 보면 저도 모르게 웃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