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솔교사 이종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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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09-07-27 01:56 조회1,08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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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솔교사 이종명입니다.
우리 민준이, 민석이, 제가 가장 예뻐하고 사랑스러운 우리 빌라의 귀염둥이들이랍니다.^^ 선생님 말씀도 잘 듣고, 공부도 누구보다 열심히 하고, 놀 때도 정말 신나게 놀고, 형, 동생들과 다 잘 지내는 모습이 정말 대견스럽고 이렇게 착한 학생이 어디있을까, 놀라기도 한답니다.^^
자기 전 양치질은 다행이도 제가 꼭 챙겨 이제까지 한 번도 거르지 않고 꼭 하고 잤답니다. 손 씻기도 밥 먹기전, 수업 시간 후, 야외 활동 후 등의 때에 손 뿐만 아니라 얼굴, 몸도 깨끗하게 씻을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저희 빌라에는 아무도 감기도 안걸리고 아픈 사람이 하나도 없네요.^^
숙제는 영재 수학 문제집, 학원 숙제라고 하던데 그것을 첫 날 제가 자율 학습 시간에 방학 숙제로 시키고 또 문제 푸는 것을 도와주기도 하였습니다만, 본격적인 정규 수업이 시작되고 나서는 수업에서의 숙제가 많아 방학 숙제까지 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어제 다이어리에도 남겼듯이, 그 정규 수업 숙제를 하느라 다른 친구, 동생들이 다 잠든 때 까지도 민석이는 숙제를 마무리하고 잤답니다.
안그래도 방학 숙제도 조금 많다고 힘들어 하던데 정규 수업 숙제도 조금 많아 힘들어 하여, 원어민 선생님과 상의하여 양을 아주 조금이라도 줄이는 것은 어떨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럼 일단 정규 수업의 숙제 양을 조금 줄이고, 자율 학습 시간에 방학 숙제도 꼭 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정말, 민준이와 민석이는 바로 유학을 보내셔도 될 만큼 착실하고, 성실한 학생이랍니다.^^ 민준이 민석이처럼 보석같은 학생들만 가득하면 좋겠어요.^^
일대 일 선생님 선물은 민준이 민석이가 말을 하지 않아 드렸는지 아직 확인을 하지 못했습니다. 우리 민준이 민석이에게 내일 확인해 보고 혹시 아직 드리지 않았다면 어떤 분께 드릴지 결정하여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민준이 민석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오늘 카트도 제가 데리고 탔답니다.^^ 민준이 민석이만은 다른 선생님께 양보할 수 없었어요! ^^; 모두 다 안전하게 잘 타고, 수영장에서도 안전하게 잘 놀고, 깨끗하게 잘 씻도록 하였습니다.
어머니가 없는 이 먼 곳에서 더 씩씩하게, 더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항상 신경쓰고 보살피고, 또 챙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민준이, 민석이, 제가 가장 예뻐하고 사랑스러운 우리 빌라의 귀염둥이들이랍니다.^^ 선생님 말씀도 잘 듣고, 공부도 누구보다 열심히 하고, 놀 때도 정말 신나게 놀고, 형, 동생들과 다 잘 지내는 모습이 정말 대견스럽고 이렇게 착한 학생이 어디있을까, 놀라기도 한답니다.^^
자기 전 양치질은 다행이도 제가 꼭 챙겨 이제까지 한 번도 거르지 않고 꼭 하고 잤답니다. 손 씻기도 밥 먹기전, 수업 시간 후, 야외 활동 후 등의 때에 손 뿐만 아니라 얼굴, 몸도 깨끗하게 씻을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저희 빌라에는 아무도 감기도 안걸리고 아픈 사람이 하나도 없네요.^^
숙제는 영재 수학 문제집, 학원 숙제라고 하던데 그것을 첫 날 제가 자율 학습 시간에 방학 숙제로 시키고 또 문제 푸는 것을 도와주기도 하였습니다만, 본격적인 정규 수업이 시작되고 나서는 수업에서의 숙제가 많아 방학 숙제까지 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어제 다이어리에도 남겼듯이, 그 정규 수업 숙제를 하느라 다른 친구, 동생들이 다 잠든 때 까지도 민석이는 숙제를 마무리하고 잤답니다.
안그래도 방학 숙제도 조금 많다고 힘들어 하던데 정규 수업 숙제도 조금 많아 힘들어 하여, 원어민 선생님과 상의하여 양을 아주 조금이라도 줄이는 것은 어떨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럼 일단 정규 수업의 숙제 양을 조금 줄이고, 자율 학습 시간에 방학 숙제도 꼭 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정말, 민준이와 민석이는 바로 유학을 보내셔도 될 만큼 착실하고, 성실한 학생이랍니다.^^ 민준이 민석이처럼 보석같은 학생들만 가득하면 좋겠어요.^^
일대 일 선생님 선물은 민준이 민석이가 말을 하지 않아 드렸는지 아직 확인을 하지 못했습니다. 우리 민준이 민석이에게 내일 확인해 보고 혹시 아직 드리지 않았다면 어떤 분께 드릴지 결정하여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민준이 민석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오늘 카트도 제가 데리고 탔답니다.^^ 민준이 민석이만은 다른 선생님께 양보할 수 없었어요! ^^; 모두 다 안전하게 잘 타고, 수영장에서도 안전하게 잘 놀고, 깨끗하게 잘 씻도록 하였습니다.
어머니가 없는 이 먼 곳에서 더 씩씩하게, 더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항상 신경쓰고 보살피고, 또 챙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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