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솔교사 박사현입니다.

오늘 수영장을 다녀와서 아이들이 모두 피곤해보이네요.

그런데도 열심히 단어를 외우는 모습이 기특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안쓰럽다는 생각이..ㅠ

민수 입 아픈건, 조만간 나을 수 있을겁니다.!!

편지는 오늘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