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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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0-08-04 22:19 조회5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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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솔교사 입니다. 윤서가 재잘재잘 얘기를 잘하는데 정말 전화할 때는 말이 없더라구요. 엄마랑 통화한 뒤엔 눈물이 나올 것 같아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윤서도 수영언니를 보고 싶지만 엄마만큼은 아니라고 하네요 ㅎㅎ 오빠가 캠프에 잘 갔는지도 궁금해서 윤규오빠에게도 편지를 쓰고 있답니다 ㅎㅎ 우리 윤서 처음보다 잘 먹고 건강히 지내는데 집이랑 엄마를 그리워하며 마음이 허전한 것 같아서 얼른 마음 편해지라고 더 많이 신경쓰고 있답니당. 앞으로도 윤서 많이 응원해주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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