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솔교사 배서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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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0-07-30 21:39 조회54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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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안녕하세요 ^^
안그래도 오늘 어깨가 많이 좋아졌다고 해서 한시름 덜었습니다.
일단 계속 체크해 보고 나아지지 않으면 병원에 데리고 가겠습니다.
예린이 생일이 이번주 일요일 이네요.
다른 아이들보다 용돈을 조금 많이 가져 왔길래 따로 물어보니
어머님께서 친구들과 맛있는 것을 사먹으라고 주셨다고 하네요.
여기서 생일 맞은 아이들 에게는 따로 케이크를 사와 파티를 해주고 있답니다. ^^
그리고 식당에 그 날 아침 미역국을 끓여달라고 부탁 했는데 아마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여기서도 운동 열심히 하고 밥 잘 먹고 건강히 지내고 있습니다.
어머님께서도 무더위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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