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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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0-07-18 19:41 조회6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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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머님
초반에는 많은 친구들이 많이들 낯설어하고 서울을 그리워 하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지금은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어제 "엄마한테 조금 더 잘해주껄 그랬어요"라는 말을 해서
선생님들이 다들 웃음을 터트렸답니다.
많이 걱정하지 마세요:-)
빠른 시일내로 프린트해서 어머니 편지를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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