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수, 병기 아버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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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0-02-09 15:13 조회64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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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 병기와 병수가 뉴질랜드에 온 지도 벌써 반이나 지났네요.^^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병기와 병수가 친구들과도 친해지고, 씩씩하게 생활하고 있어서
너무나 대견하고 예쁘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씩씩한 남학생들이어서 그런지 항상 먹을 것에 관심이 많아요.
다른 친구의 부모님께서 옷을 보내주시는 편에 초코파이와 햇반을 넣어주셔서
병수와 병기가 그것때문에 더 먹고 싶어하고, 보내달라고 한것 같아요.^^
제가 우리 아이들에게 용돈을 아껴쓰도록 강조해서 아직 용돈이 많이 남았답니다.
이번 주 토요일에 대형 쇼핑몰에 가서 영화를 보는 액티비티가 있는데
한국에서 보내는 택배비가 만만치 않아서, 그때 병기와 병수가 용돈으로
한국 슈퍼마켓에서 먹고 싶은 것들을 직접 사는게 더 나을 것 같아요.^^
병수가 용돈을 아껴써야 한다는 걱정에 혹시 먹고 싶더라도 참는 쪽으로 생각을 할 수 있으니,
아버님께서 병수에게 먹고 싶은것은 그곳에서 사먹어도 된다고 말씀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병수와 병기에게도 제가 그렇게 얘기하겠습니다.^^ 병수의 선물 문제도 병수와 잘 상의해서
친구들한테 나눠줄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혹시 주소가 필요하실지 몰라 아래쪽에 현지 사무실 주소를 남기겠습니다.^^
To. James Han
Ryan NZ Education
Shop B, Insignis House, 192 Cashel St., Christchurch 8011 New Zealand
Tel. 03 379 0404
Mobile. 021 225 3331
(김병수 학생에게 전달해 주세요) <- 문구를 남겨주세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우리 병기와 병수가 뉴질랜드에 온 지도 벌써 반이나 지났네요.^^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병기와 병수가 친구들과도 친해지고, 씩씩하게 생활하고 있어서
너무나 대견하고 예쁘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씩씩한 남학생들이어서 그런지 항상 먹을 것에 관심이 많아요.
다른 친구의 부모님께서 옷을 보내주시는 편에 초코파이와 햇반을 넣어주셔서
병수와 병기가 그것때문에 더 먹고 싶어하고, 보내달라고 한것 같아요.^^
제가 우리 아이들에게 용돈을 아껴쓰도록 강조해서 아직 용돈이 많이 남았답니다.
이번 주 토요일에 대형 쇼핑몰에 가서 영화를 보는 액티비티가 있는데
한국에서 보내는 택배비가 만만치 않아서, 그때 병기와 병수가 용돈으로
한국 슈퍼마켓에서 먹고 싶은 것들을 직접 사는게 더 나을 것 같아요.^^
병수가 용돈을 아껴써야 한다는 걱정에 혹시 먹고 싶더라도 참는 쪽으로 생각을 할 수 있으니,
아버님께서 병수에게 먹고 싶은것은 그곳에서 사먹어도 된다고 말씀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병수와 병기에게도 제가 그렇게 얘기하겠습니다.^^ 병수의 선물 문제도 병수와 잘 상의해서
친구들한테 나눠줄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혹시 주소가 필요하실지 몰라 아래쪽에 현지 사무실 주소를 남기겠습니다.^^
To. James Han
Ryan NZ Education
Shop B, Insignis House, 192 Cashel St., Christchurch 8011 New Zealand
Tel. 03 379 0404
Mobile. 021 225 3331
(김병수 학생에게 전달해 주세요) <- 문구를 남겨주세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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