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솔교사 이종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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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0-01-31 13:02 조회7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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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솔교사 이종명입니다.제주도에서 탄 태우가 무엇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확실히 가와산 폭포에서 폭포수도 맞으며, 뗏목을 타고 폭포 뒤 동굴로 들어갔다 나오고 하는 것이 재미있고 신기한 경험이었다는 것은 알 수 있습니다.^^종현이에게 시간이 충분하다면 할아버지께 생신 축하 인사라도 드릴 텐데, 모든 학생들이 전화를 해야하기에 많은 시간이 주어지지 않아 시간이 충분하지 않기에 전화드리기 어려울 것 같아 더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아무쪼록 남은 날들도 우리 종현이가 더 즐겁게, 더 건강하게 생활하고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격려하겠습니다!이편지는 1월 31일, 일요일에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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