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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9]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G05 인솔교사 조소연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23-01-29 21:16 조회484회

본문

안녕하세요. 김채원, 박유빈, 홍혜인, 이주하, 윤성빈, 김주영, 성시영, 한채윤, 박정윤, 장현서, 양하은, 유혜민 인솔교사 조소연입니다.

 

오늘도 말레이시아 날씨는 흐린 날씨를 유지했고, 싱가포르는 약하게 비가 오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마지막 액티비티로 리버 사파리를 갔다왔습니다. 액티비티를 가기 전 아침을 먹었습니다. 오늘 아침은 평소 정규수업보다 1시간 늦게 먹었습니다아침을 먹고 나서 리버 사파리로 출발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사진을 찍고, 다같이 KFC 햄버거를 먹었습니다. 햄버거 세트라 그런지 모두 맛있게 먹는 모습이었습니다.

햄버거를 먹고 나서 본격적으로 리버 사파리를 둘러보기 시작했습니다. 어제 개별 코멘트에 적은 물고기가 있나 찾아보는 학생들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둘러보며 사진도 많이 찍고 특히 판다를 보고 가장 좋아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판다와 사진도 같이 찍고, 아쿠아리움처럼 크기가 큰 물고기가 있는 배경에서 사진도 찍으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파리를 구경하고 난 뒤에는 기념품 샵을 갔습니다. 기념품 샵에서 귀여운 인형이나 머리띠, 머리끈, 키링 등을 사는 학생들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기념품 샵도 열심히 구경하고 간식도 사먹었습니다. 옆에 스타벅스에서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시간을 보내는 학생들도 더러 있었습니다,

 

액티비티를 다녀와서는 수학수업을 하고, 저녁을 먹었습니다.

저녁을 먹고 난 뒤에는 얼마 남지 않은 장기자랑 준비를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두 장기자랑을 위해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이 이뻐보였습니다.

 

내일은 또 학생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지금부터는 개별코멘트입니다.

 

김채원: 채원이는 한 번 와본 곳이라서 그런지 길을 잘 찾아다니며 무엇이 있었는지 기억도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재미있게 구경하며 간식도 사먹고 사진도 많이 찍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박유빈: 유빈이는 장기자랑에서 노래를 부른다고 방에서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오늘 리버 사파리에서도 다양한 물고기와 동물들을 보며 사진도 많이 찍고 재미있어 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홍혜인: 혜인이는 오늘 조 친구들과 같이 잘 다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처음에는 동물에 관심이 없다며 흥미가 없어 보였는데 막상 물고기와 동물을 보니 신기해하며 사진도 찍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주하: 주하는 오늘 다양한 물고기들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장기자랑 연습시간에는 치어리딩을 연습했는데 짧은 기간 연습에도 불구하고 너무 완벽하게 추는 모습을 보고 놀랐습니다.

 

윤성빈: 성빈이는 어제 보고 싶은 물고기로 썼던 물고기를 보아서 기분이 좋아보였습니다. 판다와 아쿠아리움처럼 큰 수족관에 물고기를 보는 것을 좋아하였고, 사진도 예쁜 배경으로 많이 찍었습니다.

 

김주영: 주영이는 사파리 전체를 다 걸어다니며 구경하는 것을 조금 힘들어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그래도 신기한 동물이나 물고기를 보면 기분이 좋아보였고, 신기해 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성시영: 시영이는 사파리를 돌아다니며 구경한 뒤 근처에 있는 스타벅스에 가서 친구들과 음료수를 마시며 이야기하는 모습이 행복해보였습니다. 시영이는 사진도 잘 찍어주어 이쁜 사진이 많습니다.

 

한채윤: 채윤이는 물고기에 큰 관심은 없어보였지만 친구들과 잘 어울려 다니며 구경하였고, 돌아와서 장기자랑에서 출 춤을 연습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최선을 다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박정윤: 정윤이는 장기자랑 연습을 너무 많이 했는지 힘들어보이는 모습이었지만 최선을 다했고, 결과도 춤을 틀리지 않고 잘 추는 모습이었습니다. 리버 사파리에서도 웃음을 많이 보았습니다.

 

장현서: 현서는 기념품 중에 판다 머리띠와 판다 인형을 되게 좋아하였습니다. 판다 머리띠를 산 뒤 계속 착용하고 다니는 모습도 귀여웠습니다. 그리고 키링도 사며 원하는 기념품을 많이 산 것 같습니다.

 

양하은: 하은이는 장기자랑 노래 연습을 위해 인솔교사 핸드폰으로 mr을 틀어주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불렀고, 오늘 리버 사파리에서도 흥미있게 구경하고 사진도 잘 찍어주는 모습이었습니다.

 

유혜민: 혜민이는 혜인이와 커플로 머리핀을 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판다 머리핀이 귀여웠고, 기계에 돈을 넣으면 기계에서 직접 오렌지 4개를 직접 짜주는 음료수도 마시고, 아이스크림 등 간식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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