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728]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인솔교사 임동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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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7-07-28 23:30 조회1,17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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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59번방 독열,기태,용준,태연,지호,준영,상훈,창현,우영,우진,정연이를 맡은 인솔교사 임동우입니다.
정규 수업 3일차입니다. 처음에 힘들어하고 불평을 부리던 아이들이 이제는 눈에띄게 적응을 잘하고 있음이 보이고 있어 마음이 놓입니다. 아직 아침에 일어나는게 힘이 들어 잘 안일어 나는 아이들이 있지만 수업이 시작되면 같은반 친구들끼리 같은반 빌라아이들끼리 곧잘 찾아가고 있습니다. 수업이 안정이 되니 아이들은 생활에서도 여유로워 보이는게 느껴집니다. 쉬는시간에 제 사진기를 가지고 아이들끼리 자연스럽게 찍어주고 찍는 모습을 보니 흐뭇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아이들의 장래희망에 대해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아래는 학생별 코멘트 입니다.
-김독열: 1.영화감독
팀버튼 감독님의 ‘미스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작품을 감명깊게 봐서
영화 감독이라는 직업을 생각해보았고 내가 좋아하는 해외배우(엘라페넬, 어메이 징 스파이더맨 남주,엠마스톤) 와 같이 영화를 찍으면서 돈을 버는 직업을 하고 싶다.
2. 경호원
경호원도 되고 싶다. 왜냐하면 타인을 위험으로부터 보호해 준다는 것이 멋지
다고 생각 했기 때문이다.
-권기태: 비행기 조종사
직업들 중에서 편한 직업에 속하는 것 같고 일의 양에 비해 월급이 굉장히 효율 적이게 지급되기 때문에
-나용준: 유도선수, 경찰
운동을 조아하기 때문에 그리고 메치는게 재밌고 자부심이 멋지기 때문에
-차태연: 프로게이머
일하면서 게임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게임하면서 돈벌면 기분이 좋을 것 같습니다.
-윤지호: 1.일러스트레이터
그림을 좋아하고 소설에 그림을 넣는다는 것이 신성하고 흥미로웠다. 그래서 정 말 하고싶은 데 꿈이 또 있다.
2.인터폴 형사
형사는 별로 되고 싶지 않았는데, 국제(세계) 범죄자를 잡는다는게 대단하고 멋 졌다...........
-서준영: 경찰관
사회에서 나쁜사람을 없애기 위해서, 사회를 안전하고 깨끗하고 질서 있게 만들고 싶어서이다.
-이상훈: 공무원
엄마, 아빠가 하라고 했기 때문이다. 매우 재미있어 보인다. 정말 매우하고싶다.
-이창현: 컴퓨터 프로그래머
4학년째부터 C언어를 처음 알게되고 배워서 쓴적있다. 나는 이때 c언어의 재능을 알게되고 6학년때부터 컴퓨터 프로그래머의 꿈을 가졌다. 컴퓨터 프로그래머픽 집주앻서 화이트 해커가 되고 싶다.
-정우영: 파일럿
비행기 타는게 너무 재밌고 흥분되고 내가 다른 사람을 태우고 싶다. 어른이 되면
비행기에서 사아야겠다. 비행기는 인생의 전부다!
-신우진: 패션 디자이너
패션을 디자인 하는 것이 너무 좋고 옷을 사는것과 옷가게가는것이 너무 좋고 뉴 욕가서 패션도 더 배우고 싶고 옷을 평생 직업으로 할 만큼 좋아하기 때문이다. 옷을 제작하는 것과 디자인하는 것이 너무 좋고 디자인을 가끔해보는데 너무 재미 있고 디자인한 옷을 직적입고 다니면서 다른 사람이봐도 이쁠정도의 스트릿 브랜 드를 만들고 옷을 그만큼 사랑하고 스트릿 브랜드에서 주목 받는 디자이너도 되고 싶고 패션이 너무 좋아서 스트릿 브렌드의 디자이너가 하고 싶은 이유는 스트릿패 션과 뉴욕 길거리 사람들이 입고다니는 것을 보고 스트릿 장르에 빠져서 스트릿 브렌드를 그만큼 좋아하고 옷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이다.
-이정연: 야구 트레이너
스포츠를 좋아하고 특히 야구도 좋아하고 즐겨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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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회원명: 윤지호(shyoon99) 작성일호야 인터폴도 멋지네. 굿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