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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07]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통합일지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23-01-08 01:58 조회774회

본문

안녕하세요. 애크미 영어캠프 김민선, 김수원, 김채경, 김효림, 이지훈, 조소연, 김진우, 장종현, 진형준, 이재민 입니다.

 

 

1 2 금요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애크미 영어캠프 출국 수속을 진행했습니다. 부모님과 손을 잡고 아이들의 얼굴에는 긴장과 함께 설렘도 보였습니다. 게이트로 들어가기 모여 앉아 인솔교사들을 처음 마주하고 부모님께 다녀오겠습니다! 라는 힘찬 작별인사를 나눌 처음으로 시간동안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게 아이들의 우렁찬 목소리가 기특했습니다.

 

 

질서를 지켜 출국 심사를 마친 아이들은 게이트 안에서 또래 친구들끼리 모여 앉아 인사를 나누고 친해지는 모습들을 보니 앞으로의 캠프가 기대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인솔교사들의 지시에 따라 한국에서 6시간의 비행을 마친 드디어 싱가포르에 도착했습니다. 아이들은 장시간의 비행으로 다소 지쳐 보이기도 했지만 외국에 왔다는 설렘에 재잘거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숙소에 도착했고, 시간 동안의 이동을 따라와준 아이들은 빵과 주스를 먹고 금방 잠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은 캠프에서의 날을 기대하며 기상시간보다도 먼저 일어나 준비했습니다. 전날 새벽에 다소 늦게 숙소로 도착했던 아이들을 위해 10시에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아침 식사 아이들은 조를 나누어 수영을 했습니다. 같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과도 수영을 하며 친구를 만드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점심 먹기 전과 후로 조를 나누어 수영을 진행 2시에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닭갈비와 소고기뭇국이 나온 점심 메뉴와 함께, 아이들은 같은 친구들과 함께 둘러 앉아 맛있게 식사를 했습니다.

 

 

식사 아이들은 각자 방에서 각자 레벨테스트를 기다렸습니다. 아이들은 명씩 원어민 선생님과 레벨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캠프 출발 이후 아이들이 처음 원어민 강사들과 만나는 자리였습니다. 질서 있게 레벨 테스트를 기다리던 아이들은 인솔교사들에게 종종 테스트 내용이 무엇인지 물어보기도 하며 조금 긴장한 얼굴을 보였지만, 레벨 테스트를 마치고 방으로 돌아오는 아이들의 표정은 홀가분해 보였습니다.

 

 

레벨 테스트를 끝낸 , 수영을 하지 못한 아이들은 수영을 했고 나머지 친구들은 조별로 모여 보드게임을 하거나 아이스브레이킹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동안 함께할 친구들과 인솔교사 선생님들과 함께 웃고 떠들며 친해질 있었고, 서로에 대해서 알게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댓글목록

이건민님의 댓글

회원명: 이건민(samlo1) 작성일

안녕하세요. 건민빠입니다. 아이들이 잘도착 하였다니  안심이 되네요. 앞으로의 일정을 잘즐길수 있도록 잘부탁드립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23w) 댓글의 댓글 작성일

건민이 아버님 안녕하세요. G09 인솔교사 정진우입니다.
건민이가 친구들을 많이 사귀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 수 있도록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조영은님의 댓글

회원명: 조영은(irischo) 작성일

잘 도착해서 낯선 환경에서 적응하고 있을 영은이와 승빈이, 그리고 모든 아이들과 선생님들 건강하게 잘 지내다 오길 바랍니다. 화이팅~~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23w) 댓글의 댓글 작성일

승빈이 어머님 안녕하세요. G09 인솔교사 정진우입니다.
승빈이와 영은이가 안전사고 없이 좋은 추억 많이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아이들을 지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