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730] 프리미엄 4주 조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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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09-07-30 00:27 조회94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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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솔교사 조민아입니다.
오늘은 정상수업을 했어요. 어제 activity를 해서 힘들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그래도 많은 휴식을 취한 덕분인지 다행히 아프다고 한 아이들은 없더라구요. 한명도 결석하지 않고 무사히 수업을 끝마쳤어요.
점심에는 설렁탕이 나오고 저녁에는 닭갈비가 나와서 오늘 식사는 정말 맛있게 했어요. 단어 시험이 끝난 후에는 다들 손에 과자를 하나씩 들고 와서 먹으면서 서로 얘기를 하더라구요. 아래에 아이들이 쉴 수 있는 소파가 놓여 있어서 편하게 앉아서 얘기했어요.^^
아현이는 수업시간에 재연이와 같이 게임을 했어요. 스크럼블 게임을 했는데, 알파벳을 판 위에 끼워맞추면서 대결하는 게임이라고 하더라구요. 3교시 때는 한국어를 써서 벌금으로 5페소를 냈다고 하더라구요.
재연이는 4교시에 영어단어 테스트를 봤데요. 2:2로 아현이와 게임을 했는데 아쉽게도 졌다고 하네요. 그래서 다음에 다시 한번 하자고 꼭 약속하더라구요. 그래도 게임이라서 그런지 재밌다고 즐거워했어요.
영희도 2교시 때 테스트를 봤데요. 40개를 봤는데 좀 어렵긴 했지만 그래도 잘 봤다고 하네요. 여태까지 공부했던 단어를 모아서 시험을 봤는데 뿌듯했는지 자랑스럽게 얘기하더라구요.
윤지는 영어 퍼즐 맞추기를 했데요. 마야 선생님 시간엔 테스트를 봤는데 100점이라고 자랑하고, 스테판 선생님 시간에는 날씨에 대해서 각각 상황별 영어표현을 배웠다고 하더라구요.
진영이는 영어 표현에 대해서 배웠데요. 어떤 상황에 처해있을 때, 어떤 문장을 얘기해야 되는지 expression에 대해서 공부했다고 하더라구요.
지희는 오늘 문법을 공부했어요. 한국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그래머인데 과거 시제를 문장으로 만들어서 얘기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배웠데요. 어렵지 않게 가르쳐줘서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미영이는 서로 반대되는 단어에 대해 배웠데요. 원어민 선생님 시간에는 동물에 대해 표현하고 여러가지 동물을 영어로 배웠데요.
방학인데 여기까지 와서 공부하는 게 힘들다고 하는 아이들도 있어서 최대한 휴식과 공부를 병행해 가며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공부를 할때는 최대한 공부를 열심히 할수 있도록 동기부여도 시키고 있고 공부가 끝난 후에는 충분한 휴식 뿐 아니라 즐거운 시간으로 남을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오늘은 정상수업을 했어요. 어제 activity를 해서 힘들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그래도 많은 휴식을 취한 덕분인지 다행히 아프다고 한 아이들은 없더라구요. 한명도 결석하지 않고 무사히 수업을 끝마쳤어요.
점심에는 설렁탕이 나오고 저녁에는 닭갈비가 나와서 오늘 식사는 정말 맛있게 했어요. 단어 시험이 끝난 후에는 다들 손에 과자를 하나씩 들고 와서 먹으면서 서로 얘기를 하더라구요. 아래에 아이들이 쉴 수 있는 소파가 놓여 있어서 편하게 앉아서 얘기했어요.^^
아현이는 수업시간에 재연이와 같이 게임을 했어요. 스크럼블 게임을 했는데, 알파벳을 판 위에 끼워맞추면서 대결하는 게임이라고 하더라구요. 3교시 때는 한국어를 써서 벌금으로 5페소를 냈다고 하더라구요.
재연이는 4교시에 영어단어 테스트를 봤데요. 2:2로 아현이와 게임을 했는데 아쉽게도 졌다고 하네요. 그래서 다음에 다시 한번 하자고 꼭 약속하더라구요. 그래도 게임이라서 그런지 재밌다고 즐거워했어요.
영희도 2교시 때 테스트를 봤데요. 40개를 봤는데 좀 어렵긴 했지만 그래도 잘 봤다고 하네요. 여태까지 공부했던 단어를 모아서 시험을 봤는데 뿌듯했는지 자랑스럽게 얘기하더라구요.
윤지는 영어 퍼즐 맞추기를 했데요. 마야 선생님 시간엔 테스트를 봤는데 100점이라고 자랑하고, 스테판 선생님 시간에는 날씨에 대해서 각각 상황별 영어표현을 배웠다고 하더라구요.
진영이는 영어 표현에 대해서 배웠데요. 어떤 상황에 처해있을 때, 어떤 문장을 얘기해야 되는지 expression에 대해서 공부했다고 하더라구요.
지희는 오늘 문법을 공부했어요. 한국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그래머인데 과거 시제를 문장으로 만들어서 얘기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배웠데요. 어렵지 않게 가르쳐줘서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미영이는 서로 반대되는 단어에 대해 배웠데요. 원어민 선생님 시간에는 동물에 대해 표현하고 여러가지 동물을 영어로 배웠데요.
방학인데 여기까지 와서 공부하는 게 힘들다고 하는 아이들도 있어서 최대한 휴식과 공부를 병행해 가며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공부를 할때는 최대한 공부를 열심히 할수 있도록 동기부여도 시키고 있고 공부가 끝난 후에는 충분한 휴식 뿐 아니라 즐거운 시간으로 남을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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