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803] 필리핀 영어캠프 6주 진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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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1-08-03 00:42 조회498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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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머님 아버님^^ 인솔교사 진성희입니다.
다섯 번째 Activity날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Activity 중의 꽃인 가와산 폭포에 가는 날입니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어젯밤에 잠이 든 아이들은 스스로 아침 일찍 일어나서 씻고 갈 준비를 마쳤습니다. 준비를 마치고 아이들과 함께 식당으로 아침을 먹으러 갔습니다. 빵과 볶음밥을 든든히 먹고 선크림도 바르고 물통에 물을 담아 물도 챙기고 난 후 드디어 차에 탑승하였습니다. 아이들의 인원 체크를 마친 후 드디어 가와산을 향해 출발하였습니다.
가와산까지는 차로 3시간이 걸립니다. 아이들은 3시간 걸린 다는 소리를 듣고는 ‘아, 선생님 너무 멀어요.’ ‘언제가요~’ 하면서 걱정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이들이 가서 가와산을 보면 그런 소리가 쏙 들어갈 것을 알았기에 가만히 있었습니다. 차로 가는 동안 아이들과 함께 노래를 틀어놓고 노래를 부르면서 놀기도 하고 요 며칠 동안 수업 듣느라고 바빠서 여유가 없었기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수업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연예인, 드라마 기타 등등 아이들의 관심사에 대해서 이야기 하였습니다. 지루해 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핸드폰에 있는 심리테스트도 아이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가면서 차창밖으로 푸른 에메랄드 빛의 바닷가도 보았습니다. 이렇게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새 가와산 근처에 도착하였습니다.
내린 곳에서 가와산까지는 약 15분 정도 걸어가야 합니다. 햇빛도 뜨겁고 날씨도 더워서 아이들은 조금 힘들어하는 듯 하였습니다. 하지만 조금 올라가자 아름다운 나무들과 자연 경관을 보고 아이들은 우와 하고 감탄을 하면서 힘든 것은 싹 잊은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렇게 약 15분 정도를 걸어 올라가 드디어 가와산 폭포에 도착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일단 자리에 짐을 풀고 뗏목 체험을 할 준비를 하였습니다. 수영복을 준비해 온 아이들은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구명조끼를 입고 뗏목 탈 준비를 마쳤습니다. 뗏목은 폭포를 돌아나오는 코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처음에 폭포 왼쪽으로 뗏목을 타고 들어갑니다. 그러면 굴을 하나 지나가는데 그곳이 매우 낮아서 다 엎드려야 합니다. 그곳을 빠져 나가면 이제 폭포가 나오는데 그 폭포를 지나가는 것입니다. 폭포의 세찬 물줄기를 보면 아, 저기를 어떻게 지나가나 조금은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어디서든지 해볼 수 있는 경험이 아닌 색다른 경험이기에 아이들은 일단은 호기심을 보였습니다.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뗏목에 탑승한 아이들은 조금은 긴장한 듯한 얼굴이었습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무엇이든 처음에 할 때는 반은 두렵고 반은 설레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저 모두 이런 마음을 안고 뗏목은 출발하였습니다. 뗏목을 타고 아이들은 세찬 폭포 물줄기를 통과하였습니다. 체험을 마친 아이들은 정신이 없는 듯 했습니다. 머리가 뚫릴 것 같다는 느낌이기도 하고 세게 안마를 받은 느낌이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아이들은 색다른 경험이라면서 즐겁게 체험을 마쳤습니다.
뗏목 체험 후에는 점심 식사를 하였습니다. 점심 식사를 마친 후에는 수영을 하고 사진도 찍고 자유롭게 놀았습니다. 아이들은 멋진 폭포를 배경으로 하여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렇게 한가로이 시간을 보내다가 빌라별로 단체 사진을 찍고, 빌라로 향했습니다. 가는 길에는 피곤했는지 아이들이 다 잠이 들었습니다. 빌라에 도착해서 바로 저녁을 먹고 나서 아이들은 단어 공부를 하였습니다. 오늘 열심히 Activity 하고 그동안 공부도 열심히 해서 오늘의 깜지는 면제해 주었습니다. 이렇게 아이들은 오늘 즐거운 Activity 시간을 보내면서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다음은 오늘 아이들이 가와산에 다녀와서 쓴 소감문입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최진운
오늘 ‘가와산’ 폭포로 엑티비티를 가는 날이었다. 가는데 3시간이 걸렸다. Tiger 쌤이 남자애들과 친하게 지내라며 자리를 정해주셨다. 지우가 옆자리여서 괜찮았지만 그래도 좀 어색 했다. 하지만 어색한 것도 잠시 출발한지 1시간만에 차안은 노래로 꽉 찼다. 그렇게 노래를 부르고 심리테스트도 하고 하다보니 어느새 도착해있었다. 도착하자마자 우리는 햇빛에 서있어서 정말 더웠다. 그런데 폭포가 있는 곳으로 가니, 정말 너무 멋있어서 입이 쩍 벌어졌다. 땟목에 타서 폭포를 통과하는 것을 하기로 했는데 물이 정말 찼다. 그러나 그 생각도 잠시 필리핀 아저씨가 땟목에 누우라고 한다. 그래서 누웠더니 갑자기 폭포를 통과한다. 딱 통과를 했는데 살짝 욱씬욱씬 거릴뿐 기분이 상쾌했다. 이제 내릴 준비를 하려고 했는데 가만히 있을 Tiger 쌤이 “one more” 이라고 외치더니 필리핀 아저씨가 땟목을 돌리더니 다시 동굴 속으로 들어가서 폭포를 한번 더 통과하려고 했다.
그래서 이번에도 살짝 욱씬욱씬 할거라고 생각하고 눈을 감고 있었는데 진짜 머리가 뚤리는 느낌처럼 아팠다. 운 안좋게 내가 쌔게 폭포가 떨어지는 쪽에 앉아서 진짜 너무 아팠다. 그러나 그 아픔도 잠시 정말 물이 맑아서 그런지 샤워한 것보다도 기분이 좋았다. 그렇게 타고 나와서 옷이 다 젖은채로 밥을 먹었는데 정말 너무 꿀맛이었다. 생긴건 그렇게 맛있어 보이지 않았지만 정말 맛있었다. 그걸 먹는 순간 우리 엄마가 해주신 밥이 생각나서 순간 울컥하기도 했다. 게다가 필리핀은 탄산음료를 컵에 주지 않고 병에 줘서 더 맛있었던 것 같다. 그렇게 밥을 먹고 알아서들 놀고 있는데 갑자기 사진을 찍는다고해서 좀 귀찮았지만 그래도 카메라를 들이대니 포즈가 나오며 웃으며 찍었다. 그렇게 가와산에서 놀고 빌라에 가는 길에 나는 해드뱅이를 하며 잤다. 해드뱅이를 자는데 어떤 남자 아이가 비웃어서 정말 기분이 나빳다. 그래도 그것이 신경 쓸 만큼 정신이 제 정신이 아니라서 다시 헤드뱅이를 하며 잤다. 그렇게 자며 도착했다. 도착을 해서 바로 씻고 잘려고 했는데 성희쌤이 단어랑 일기를 쓰라고 해서 정말 슬펐다. 그래도 할 수 없이 빨리 외워서 시험을 보고 잤다. 오늘은 정말 재밌는 엑티비티 날이였다.
김가희
가와산 폭포에 다녀와서
솔직히 필리핀 선생님들이 멀고 위험하고 춥고 힘들다는 극단적인 충고에 별로 가고싶은 생각이 없었다. 게다가 이상범 선생님네 남자아이들과 섞어서 버스를 타야한다는 말을 듣고는 정말 내가 여기를 가야 하나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하지만 막상 버스에 타고나니 그렇게 나쁘지 만은 않았다. 우리는 서너시간 동안 음악을 듣고 얘기를 하다가 가와산 폭포로 가는 길의 입구에 도착했다.
폭포로 가는 길을 처음 보고 나서의 첫 느낌은 딱 롯데월드나 에버랜드에서 정글탐험보트나 아마존 익스프레스를 타러 가는 듯한 느낌이었다. 그리고 가는 길에서 희한하게도 닭들과 개들이 많이 보였다. 조금 가고나자 좀 아슬아슬해보이는 다리 하나가 나왔는데 우리는 그 다리 위에서 사진을 찍었다. 그런데 그 다리는 나머지 다리만큼 위험한 게 아니였다. 그 다음 다리는 정말 널빤지 몇 개를 이어붙인 듯한 조형물 같아 보였다. 마침내 야외 식당에 도착한 아이들은 젖어도 되는 옷으로 갈아입으라는 이승엽 선생님의 말씀에 옷을 수영복으로 갈아입었다. 하지만 우리는 옷이 없어서 그냥 있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뗏목을 타려면 옷이 젖는다고 하시자 우리는 잠시 망설이다가 나를 뺀 조원들은 그냥 뗏목을 타기로 결정했다.
의도했던 것은 아니지만 들어가는 동굴이 매우 낮았다고 한다. 만약 패쇄공포증이 있는 내가 들어갔었더라면 후회를 했었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그리고 나는 나오는 곳인 폭포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리고 “대체 언제 나오는 거지”하고 그냥 앉아있으려던 순간, 이상범 선생님이 보이고 뒤에 줄줄히 다민이와 선생님, 진운이 언니, 지우언니, 지아가 보였다. 두 바퀴를 돌고 돌아온 애들한테 어땟냐고 물어보니 “정수리가 뚫리는 것 같았어.” “누가 내 머리를 세게 때리는 것 같았어.” 등의 대답이 나왔다. 하지만 공통점은 “재미있었다”였다. 그 순간은 조금 후회가 됐지만 앞에서 말했듯이 낮은 동굴에 대하여 듣고 나서 다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뗏목과 폭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몇분이 지났을까, 기다리던 점심이 나왔다. 나는 한 것은 없지만 배가 고파서 밥을 다 먹었다. 점심을 다 먹고는 4주 팀들이 뗏목을 타고 6주팀들은 옆의 얕은 곳에서 수영을 했다. 나는 애들과 그냥 경치를 구경하고 있었다. 여기 사람들에게는 이런 물 색깔이 그저 흔하디 흔한 물일 뿐이라고 생각하니 신기했다. 나는 조금 불투명한 에메랄드빛 물을 보자 왠지 그것을 뭉쳐서 젤리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다. 마지막으로 빌라별 사진을 찍고 나자 우리는 다시 빌라에 돌아가기 위해 다시 정글을 탐험해서 -물론 닭들과 개들을 다시 봤다.- 버스에 탔다. 갈 때는 피곤해서 거의 모두가 잤다. 나도 음악을 듣다가 배터리가 다 닳아서 잤다. 이번에는 차가 막혀서 네 다섯시간 만에 돌아왔다. 비록 뗏목은 못 탔지만 평생 잊지못할 폭포의 경치와 물 색깔은 내가 소비한 시간을 대신해주기에 충분했다고 생각한다.
류다민
오늘의 Activity는 가와산 폭포! 우리의 버스팀인 앞집 Tiger 쌤네 빌라와 버스를 타고 무전기에서 흘러나오는 어떤 선생님의 “고고씽”이라는 외침과 함께 오늘의 하루가 시작되었다. 3시간이나 걸린다는 그 가와산 폭포를 차를 타고 가는 도중 개들이 많이 보였는데, 다 똑같은 포즈를 하고 있어서 웃겼다. 차를 타고 가는데 거의 다 자서 너무 심심했다. 근데 선생님께서(글로리아 쌤) 미라크 폰으로 심리테스트를 해서 잠시 분위기가 업됬었지만 심심했지만 성희쌤이 주무시자 점점 다운됬었다.
심심하고 배고파서 혼자 노래를 부르기도 했지만 여전히 심심했다. 옆에 권도완도 자고 있어서 나는 그냥 멍하니 버스에서 멍때리고 있었다. 드디어 가와산에 도착을 했다. 처음에 내렸을 때 너무 더워서 물을 벌컥벌컥 마셨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15분이나 산을 올라야 한다고 하셔서 물을 밷을뻔 했다. 그래도 심심한 걸 3시간이나 참았으니까 나는 열심히 올라갔다. 점점 가까워질수록 시원해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점점 상쾌해졌다.
열심히 줄을 지어서 산을 올라서 딱 처음 본 폭포의 모습은 정말 시원해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그런데 사이먼 선생님께서 옷이 많이 젖는다고 하셨었는데 우리빌라는 옷을 아무도 안가져가서 우리는 그냥 좀 젖고 나중에 말려야겠구나 생각하며 뗏목을 탔는데...조금만 젖는게 아니였다. 동굴이 낮아서 엎드리고 일어서고 생난리를 쳐서 결국은 완전 물에 빠진 생쥐였다. 그래도 내가 생쥐보단 귀여웠다.
이제 폭포의 밑으로 들어갔을 때를 적어보자면, 한마디로 기분이 나빳다. 막 어떤 사람이 머리를 세게 빠바박 치는 느낌이 들었다. 근데 나오니까 너무 시원해서 머리가 상쾌했었다. 열심히 뗏목을 타고 물위를 왔다갔다 거리다가 너무나도 배가 고프셔서 밖에 나와 밥을 먹었는데 바비큐가 나와서 눈물이 나올뻔했다. 너무너무 맛있었다. 이게 몇일만의 기름칠인지, 전에도 나왔긴했지만 너무 입맛에 맞지 않아 슬펐다.
밥을 다 먹고 돌아다니며 옷을 말렸는데 너무 찝찝했다. 그래서 케이윌 가슴이 뛴다를 열창을 했더니 드디어 머리는 말랐다. 다리위에 서서 물 밑을 보니 정말 물 색깔이 이뻣다. 한번 더 들어가고 싶었지만 이때까지 말린 옷이 아까워서 들어가지 못했다. 다리위에서 빌라별 기념사진을 찍고, 다시 버스를 탔다. 다시 어색한 기운이 흐르고그래서 오면서는 너무 피곤해서 잠을 잤다. 그러니까 오면서의 일은 쓰지 않겠다. 모두 꿈나라 여행을 떠났으므로 가와산 소감문을 이제그만...안녕이계세요.
가와산 폭포 한마디: 폭포가 정말 자연스러웠고 우리 나라에도 이런 깨끗한 폭포자연환경이 있었으면 좋겠다. 진짜진짜 한마디로 감동스러웠다.
-이상 류다민의 소감문을 마치겠슴돠-
최지아
오늘 ‘가와산’폭포에 갔다. 가는데에 3시간이 걸리고 오는데 3시간이 걸렸는데 심심했다. 가는데랑 오는데 6시간이나 걸렸는데 재밌었다. 폭포에서 땟목을 탔는데 물 떨어지는 쪽으로 가는지 몰라서 물앞에 가는데까지는 계속 긴장타고 있었다. 동굴 같은 데 안에 땟목을 타고 갔는데 엎드리고 떨어지고 깔리고 머리가 뚤어지는 것 같이 아팠다. 근데 재밌었다. 또 타고 싶었는데 옷이 젖을까봐 안들어갔다. 밖에서 선생님들 사진찍는거 구경하고 애들한테 장난도 치고 잼있게 놀았다. 밖에 나와서도 머리가 젖어서 찜찜하기도 했다. 오늘 지금까지 한 액티비티 중에 2번째로 재미있었다고 생각한 거다.
폭포를 본건 2번째 인듯하다. 오늘 본 폭포는 저번에 본 폭포보다 작지만 더 아름다웠다. 그냥 사진으로 봤을 때는 물만 맑은 줄 알았는데 산을 직접 걸어가서 처음 물을 봤을 때 진짜 아름답고 한국에서는 없을듯한 폭포였다. 오늘 액티비티는 매우 재미있었고 폭포가 너무 예뻣다. 그리고 물이 너무 맑아서 안에가 다 보이고 푸른색이라서 너무 아름다웠다.
임지우
오늘 드디어 ‘가와산 폭포’를 가는 날이었다. 저번부터 정말 기대했던 액티비티 데이었다! 우리는 차를 타고 2시간 정도 달려서 드디어 도착했다. 가는 시간이 비록 길었지만 노래도 듣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그곳에 도착해서 우리는 폭포를 향해 20분 정도를 걸었다. 가는 길마다 늑대 닮은 개들과 사납게 생긴 닭들이 도사리고 있었다. 그리고 보통 나무보다 길이가 3배가 긴 코코넛 나무들이 울창하게 있었다. 우리나라와는 다른 모습이 신기하고 놀라웠다. 드디어 도착한 가와산 폭포는 정말 예뻤다. 길이도 엄청나게 길고, 정말 아름다운 장관이었다. 우리는 도착하자마자, 커다란 뗏목을 타고 동굴속으로 들어갔다.
필리핀 아저씨들이 ‘엎드려’라고 외쳐서 다들 엎드리니 딱 들어갈 정도의 크기의 동굴속에 들어갔다가 나왔다. 나오자마자 우리는 엄청난 폭포를 맞았다. 머리가 뚫릴거 같았다. 티거선생님이 한번더를 외쳐서 우리는 두 번이나 탔다. 우리는 나와서, 맛있게 점심을 먹고 집으로 돌아갔다. 오는 길에 모두들 지쳐 쓰러졌다. 조금 무섭고 아프기도 했지만 굉장히 너무너무 재밌는 액티비티 날이었다.
오늘은 아이들의 개별 코멘트 대신에 아이들의 소감문을 올립니다. 아이들의 생생한 Activity 체험 현장을 느끼셨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내일 다이어리로 찾아뵙겠습니다.
댓글목록
최지아님의 댓글
회원명: 최지아(jia6802) 작성일우아.. 가희랑 다민이의 글솜씨에 감탄했습니다.. 대박 부럽습니다.. 우리 지아 완전 성의없습니다..ㅠㅠ.. 성희쌤.. 지아 좀 혼내주세염...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지아어머님 지아가 열심히 쓴 글이니 이쁘게 봐주세요^^
류다민님의 댓글
회원명: 류다민(mymy9299) 작성일
다민아~ 리얼리티가 느껴지는 생생한 글이구나.엄마도 함께 걸어가서 놀고 온 기분이다.
잊지못할 색다른 추억을 하나를 만든것 같아 감사하고 표정이 너무 좋아 엄마도 행복하네.^^
눈물이 나올뻔하도록 좋았다는 식사가 엄마는 왜이리 가슴쨘~한지.모든음식에는 만든이의 소중한 정성이 가득한것이니 앞으로도 감사한 마음으로 맛있게 많이 많이 드셈~
성희샘~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남겨줘서 감사하구요.오늘 모두 지칠듯한데 화이팅하세요.
임지우님의 댓글
회원명: 임지우(ziwoo4856) 작성일
지우야^^
니가 이 정도로 쓴 걸 보니 정말 재밌었나보구나....
아웅 부럼부럼!!
류다민님의 댓글
회원명: 류다민(mymy9299) 작성일
모두들 리얼리티가 느껴지는 글이구나~ 함께 가와산 폭포를 다녀온듯한 느낌!!
가희도 함께 했음 좋았을텐데 아쉽구나.근데 다민양은 아침 식사를 넘~부실하게 한듯.가는 차에서 배가 고팠다니~ 아침엔 빵보단 밥으로 든든하게 먹어삼~특히 엑티비티가는날엔.
김가희님의 댓글
회원명: 김미정(shama70) 작성일왜..도전해보지 그랬니? 괜챦아...언젠가는 극복할거야^^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지우어머님 댓글 확인하였습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다민어머님 댓글 확인하였습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가희어머님 댓글 확인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