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122] 프리미엄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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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7-01-22 22:02 조회1,115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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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사정이 안좋은 관계로 주말동안 호텔에서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하다가 이제서야 주말 지낸 이야기를 올립니다. 학교 인터넷이 그나마 빨라서요~~ 이점 양해바랍니다~ ^-^;
토요일에는 지난번 궂은 날씨로 연기되었던 아일랜드 호핑 투어를 떠났습니다. 적당한 햇살에 바람도 솔솔 불어서 스노쿨링을 하기에 참 좋은 날씨였습니다. 하얀 요트를 타고 바다로 나가 맑고 깨끗한 바닷속의 물고기들을 만나는 이색적인 경험으로 우리 아이들의 얼굴은 호기심과 즐거움으로 가득했습니다. 점심으로 각종 해산물 등을 맛있게 먹고 물놀이를 조금 더 즐긴 후 숙소로 귀가했습니다. 이날 우리 아이들, 멀미약을 미리 복용한 터라 배멀미를 하는 친구들은 없었으며 햇살에 심하게 그을린 친구들도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무사히 활동을 마쳤습니다. 저로서도 참 즐겁고 감사한 날이였습니다. ^-^
아이들이 오전의 호핑투어를 마치고 식사가 준비되어있는 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각종 해산물과 맛있는 음식,음료수를 먹으며 즐겁게
식사를 하였고, 아이들이 식사를 하는 동안 필리피노의 즐거운 팝송이
생음악으로 연주되어 아이들이 박수도 치며 분위기를 만끽하였습니다.
토요일에는 지난번 궂은 날씨로 연기되었던 아일랜드 호핑 투어를 떠났습니다. 적당한 햇살에 바람도 솔솔 불어서 스노쿨링을 하기에 참 좋은 날씨였습니다. 하얀 요트를 타고 바다로 나가 맑고 깨끗한 바닷속의 물고기들을 만나는 이색적인 경험으로 우리 아이들의 얼굴은 호기심과 즐거움으로 가득했습니다. 점심으로 각종 해산물 등을 맛있게 먹고 물놀이를 조금 더 즐긴 후 숙소로 귀가했습니다. 이날 우리 아이들, 멀미약을 미리 복용한 터라 배멀미를 하는 친구들은 없었으며 햇살에 심하게 그을린 친구들도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무사히 활동을 마쳤습니다. 저로서도 참 즐겁고 감사한 날이였습니다. ^-^
아이들이 오전의 호핑투어를 마치고 식사가 준비되어있는 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각종 해산물과 맛있는 음식,음료수를 먹으며 즐겁게
식사를 하였고, 아이들이 식사를 하는 동안 필리피노의 즐거운 팝송이
생음악으로 연주되어 아이들이 박수도 치며 분위기를 만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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