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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01] 필리핀 영어캠프 인솔교사 권순영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6-02-01 10:51 조회1,571회

본문

2016 2 1일 월

 

안녕하세요 필리핀 영어캠프 11반 인솔교사 권순영

 

마지막 주인 6주차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마지막 주차 인만큼 여태까지 배운 영어 스킬의 모든 부분을 정리하며 그리고 마무리 하자는 마음 가짐으로 수업에 임하게끔 하겠습니다,

 

오늘도 여느 날과 다를 것 없는 화창한 세부의 아침입니다, 오늘 따라 바람은 살랑살랑 봄 바람마냥 살랑거리며 기분 좋게 해주었는데요, 우리 아이들은 아침에 개운 하게 기상을 하였고 세면 세족을 하면서 하루의 시작 준비를 하였습니다, 아침은 빵과 잼 그리고 소시지, 스크렘블 에그를 먹었죠, 아침 식사를 끝 마치고, 양치질을 하고 오전 수업 가기 전 약간에 휴식을 취했습니다.

 

마지막 주 오전 수업이 시작 되었죠, 원어민 선생님과 오늘도 끝임 없이 말을 하면서 여태껏 배워온 기량을 마음껏 뽐내었습니다, 이런 저런 토론도 하고 영어로 재미있는 수업도 하면서 즐거운 오전 수업에 임하였죠, 아쉽고 즐거운 수업이 끝이 나고 점심 식사를 하였습니다.

 

점심 식사를 맛있게 먹고 양치질도 하고 침실로 올라가 우리 반 아이들끼리 웃고 떠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죠, 오후 수업 시간이 되여서 우리 아이들은 교실로 향하였습니다, 오후 수업은 오전 수업 보다 힘차고 보람 차게 수업에 임하였는데요, 그림을 그려 영어로 맞추고 토론하기, 특정 주제로 영어로 토론, 선생님과의 지식 공유등과 같이 영어 스피킹이 쭉쭉 늘어나는 수업을 하였습니다.

 

보람찬 오후 수업이 끝이 나고 숙소로 돌아와 하루 종일 수업을 했던 보람찬 내용들을 복습하고

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쉬는 시간을 한 시간 가량 갖고 저녁 식사를 하였는데요 저녁 식사는 맛있는 튀김과 짬뽕 국이 나오면서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하였죠, 저녁을 맛있게 먹고 약간에 휴식 시간을 가진 후 저녁 수업을 하였습니다, 어김 없이 영어 원어민 선생님께서 들어 오셔서 영 단어와 영어 다이어리를 봐주셨고 구운 바나나 간식이 나와서 맛있게 간식을 먹으며 얼마 남지 않은 성실하게 임하였습니다.

 

수업이 끝이 나고 숙소로 올라와서 샤워를 실시 한 후 잠 잘 준비를 하고 10시 전에 깊은 잠에 들었답니다.

 

오늘은 가장 기억에 남는 액티비티에 관해 써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재원: 액티비티 중에 가장 재미있게 체험 했던 부분은 웨스트라군 수영장 입니다, 그곳에서 선생님과 그리고 형들 이랑 재미있게 수영을 하였고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워터 슬라이드를 타면서 놀았던 것 같습니다, 그곳에서는 온천탕도 있어서 추우면 온천탕에 들어가면 좋습니다.

나중에 가족들과 와서 놀고 싶습니다.

 

-박민기: 웨스트라군 수영장이 제일 좋았다, 웨스트라군 수영장에 엄마, 아빠와 같이 놀고 싶다.

같이 수영도 하고 워터 슬라이드도 타고 싶다.

 

-박시유: 웨스트라군 수영장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수영장에서는 형과 선생님 그리고 누나들이랑 재미있게 수영도 하고 워터 슬라이드도 타면서 재미있게 놀았던 것 같습니다, 수영장에서 온천탕도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김태현: 액티비티 중에 가장 재미있었던 곳은 탐블리 수영장입니다, 탐블리 수영장은 물이 깊어서 물속 땅을 집고 올라 올 수 있고 물이 깊어서 잠수도 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탐블리 수영장에서 선생님과 친구들 그리고 형들과 재미있게 놀아서 가장 기억에 남고 재미있었습니다.

 

-박성준: 액티비티 중에 가장 재미있었던 곳은 웨스트라군 수영장입니다. 그 이유는 선생님과 수영을 하고 워터 슬라이드도 타면서 재미있었고, 여러 가지로 놀 것들이 많아서 재미있었습니다, 점심에 치킨도 먹고 간식으로 빵도 먹고 여러 가지로 재미있었습니다.

 

-전예석: 내가 가장 재미있었던 체험은 다 재미있었지만 호핑이다, 호핑을 갈 때 배를 타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어떤 섬에 가서 맛있는 BBQ도 먹고 밥도 먹고 음료수도 먹었다,

바다에 들어가서 수영도 하고 물고기도 보고 바다 속도 보았다, 그리고 멋진 풍경으로 사진도 찍어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파파키츠도 재미있었다 짚 라인도 타고, 낚시도 하고 말도 타서 정말 재미있었다.

 

-이견우: 액티비티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은 웨스트라군 수영장이다, 그 곳에서 잠수도 하고 성준이랑 선생님이랑 워터 슬라이드를 타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수영장 풍경도 예뻤습니다.

그 날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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