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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30] 필리핀 영어캠프 인솔교사 권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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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6-01-30 10:28 조회1,589회

본문

 2016 1 30일 토요일

 

안녕하세요 필리핀 영어캠프 11반 인솔교사 권순영

어제부터 이어지는 화창한 세부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이들은 아침에 기상을 하고 기지개를 펴고 잠에 든 몸을 깨웠고 아침을 먹었습니다, 아침을 먹은 후에 우리아이들은 일요일에 있는 액티비티 활동을 기대하면서 토요일 정규수업에 충실하자면서 파이팅 하였습니다.

 

오늘도 오전 수업은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열심히 그리고 배우겠다는 의지로 열심히 공부해 나갔고 아이들의 영작 그리고 영어 읽기, 그리고 문법, 말하기 능력이 대폭 향상 되어 실력이 나날이 더 늘어납니다, 요즈음도 제가 종종 영어로 말하고 영어로 답 하는 시간을 갖는데요 아이들이 곧 잘 하더라고요, 아이들이 대견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고 있나 하고 수업 시간에 교실을 들어가 보면 여전히 원어민 선생님들의 칭찬 릴레이를 하십니다.

 

오전 수업이 끝이 나고, 열심히 공부해서 배가 고팠던지 후다닥 와서는 점심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식사 후 양치질을 하고, 잠깐의 휴식을 취하였습니다,

시간이 흘러 오후 수업이 되었습니다, 오후 수업은 밥을 많이 먹고 수업을 하는 지라 몹시 잠이 오는데요, 그래도 아이들은 잠을 깨려고 자발적으로 스트레칭도 계속 하고 몸도 풀면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한 교시 끝날 때 마다 쉬는 시간에 잠도 깨고 물도 먹고 화장실도 가면서 잠을 깨려고 노력을 합니다, 이런 노력 덕분에 다음 수업은 잠이 다 깨는지 졸지도 않고 열심히 수업에 임하였습니다.

 

보람찬 오후 수업이 끝이 나고 저녁 먹을 때까지 쉬는 시간을 가지며 보람차던 하루를 생각도 하고 아이들 서로서로 웃고 떠들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쉬는 시간을 다 보내고 저녁 시간이 되어서 저녁 식사를 하였습니다, 열심히 오후 수업을 들었던 우리 아이들은 어김없이 저녁 밥을 맛있게 먹었고요, 식사 후에 양치질을 하고 달콤한 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시간 가량의 쉬는 시간이 끝이 나고 원어민 선생님께서 봐 주 시고 지도 해주시는 저녁 수업이 왔습니다, 저녁 수업은 영어 다이어리 쓰기와 영 단어 암기가 있었습니다,

 

저녁 수업 중 맛있는 간식을 먹었습니다, 간식 시간 이후 양치질을 하고 재미있는 내일의 액티비티를 기대 하면서 내일을 위해 10시전에 잠에 들었답니다.

아이들의 소원을 코멘트로 적어보았습니다.

 

-박민기: 나의 소원은 한국에 가고 싶다 그리고 부자가 되고 싶고 나는 내가 원하는 대로 전부 다 되는 능력이 있어서 많은 돈을 가지고 지금 당장 부모님께 가고 싶다.

 

-박성준: 저의 소원은 한국에 가는 것 이기도 하지만 가족을 만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제 가족은 항상 저를 보살펴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인솔 선생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김태현: 스쿠터를 갖고 싶다, 다이아몬드와 돈을 많이 벌어서 부모님께 효도 하고 싶다, 그리고 마법을 쓰고 싶다, 그리고 집에서 애완 동물을 키우고 싶다, 모든 능력을 갖고 싶다, acme에서 가는 곳을 따라 가고 싶다, 한국에 가고 싶다, 먹고 싶은 음식을 다 먹으면서 체스를 하고 싶다.

 

-박시유: 가난한 아이들을 가르치고 다이아몬드를 무한대로 가지고 싶다, 돈을 많이 가지고 부모님을 보러 가고 싶습니다, 당장 한국에 가고 싶습니다.

 

-이재원: 저의 첫 번째 소원은 빌 게이츠를 뛰어 넘어 부자가 되고, 세상의 바이시클 카드를 다 얻고, 스마트폰을 사고 저의 가족들과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는 것입니다.

 

-이견우: 일단 한국에 돌아가서 집에 가고 싶고 필리핀에서 단어 테스트를 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유학을 가보 싶다, 그리고 좋은 학교에 가서 공부 하고 싶다.

 

-전예석: 나의 소원은 한국을 가는 것이다, 한국에 가고 가족과 놀러 가고 같이 가족과 노는 것이다, 재미있게 이야기도 하고 밥도 먹는 것이다, 게임도 조금씩 하고 친구들과도 같이 놀고 게임도 하고 싶다, 한국 음식도 많이 먹고 보지 못한 영화나 만화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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