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15] 필리핀 영어캠프 인솔교사 권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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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6-01-15 11:28 조회1,09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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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필리핀 영어캠프 11반 인솔교사 권순영
어제부터 이어지는 화창한 세부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이들은 아침에 기상을 하고 기지개를 펴고 잠에 든 몸을 깨웠고 아침을 먹었습니다, 아침을 먹은 후에 우리아이들은 일요일에 있는 액티비티 활동을 기대하면서 금, 토, 요일을 열심히 하자고 파이팅을 다짐하였습니다,
오전 수업을 활기차고 밝게 맞이한 우리 아이들은 어김없이 열심히 수업에 임하며 그룹, 스터디 및 개별 선생님 수업을 하면서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하였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즐거운 오전 수업 간 많은 지식을 습득 한 우리 아이들은 점심 시간이 되 서 후다닥 식당에 들어와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아이들의 식사량은 첫 주에 비교 하면 많이 늘어서 많이 먹는 모습을 보면 제가 기분이 좋아 집니다.
식사가 끝이 나고 양치질을 하고 잠깐의 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후 수업이 시작 되었고 우리 아이들은 오전 수업과 마찬가지로 밝고 힘차게 교실로 향 했습니다.
교실에 도착한 우리 아이들은 선생님 보다 먼저 도착하여 차분하게 수업 준비를 하였고 시간이 되어서 열심히 수업에 임하였습니다, 오늘도 원어민 선생님께서 아이들을 열심히 가르쳐 주셨고요, 아이들도 열심히 배웠습니다, 보람찬 오후 수업이 끝이 났습니다 수업에서 배운 여러 가지를 다시 기억하면서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숙소로 돌아와서 곧 바로 줌바 댄스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일에 운동 할 시간이 없는 우리 아이들의 심신과 스트레스를 풀어줄 줌바 댄스는
댄스 강사님의 동작에 맞춰 우리 아이들은 몸을 흔들며 즐겁게 춤을 추며 스트레스를 풀고 춤을 익혔습니다.
한 시간 가량 즐거운 댄스 타임을 가진 우리 아이들은 손, 을 씻고 저녁을 먹었습니다, 저녁을 맛있게 먹은 우리 아이들은 양치질을 하고 쉬는 시간을 가지고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저녁 영어 수업에 임하였습니다, 저녁 수업 역시 즐겁게 수업에 임하였고, 수업 후 나온 간식을 먹으며 즐겁게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잠을 자기 전 잠잘 준비를 하고 점호를 받은 후에 아이들은 내일을 위해 10시전에 잠자리에 들었답니다.
-아이들이 한국에 돌아가서 가장 먹고 싶은 음식에 대해 적어보았습니다.
-박성준: 제가 지금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은 자장면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원래 자장면을 좋아하고 또 지금 먹고 싶은 걸 생각 하니 자장면이 제일 먼저 나왔기 때문입니다.
-박민기: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바로 스테이크입니다. 왜냐하면 스테이크는 맛있고 쫄깃하기 때문입니다, 스테이크는 말랑말랑 하기 때문입니다.
-박시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바로 라 볶이 입니다, 왜냐하면 엄마가 만들어주신 라 볶이가 너무 맛있고요, 그리고, 엄마가 너무 그리워요.
-이견우: 내가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은 과일 쉐이크 입니다, 왜냐하면 더운 곳에서 얼음 넣은 쉐이크를 먹으면 목이 마르지도 않고 시원해지기 때문입니다.
-이재원: 제가 제일 먹고 싶은 음식은 바로 떡볶이 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매운 음식을 좋아하고 저는 매운 음식을 잘 먹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옛날부터 떡볶이를 많이 먹었고, 많이 먹었기 때문입니다.
-김태현: 엄마가 사다준 햄버거가 먹고 싶기 때문이고 그리고 햄버거 패티가 먹고 싶기 때문입니다.
-전예석: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떡볶이 이다, 그리고 라면, 치킨 등 맵고 아빠가 해주는 라면을 먹고 싶기 때문이다, 한국의 치킨도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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