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107] 엄마와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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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01-07 13:46 조회1,10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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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필리핀 이솔교사 이유경,이지연입니다!
오늘은 Full day Activity가 있는 날이었어요~~
어머니와 아이들 모두 들뜬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오전에는 가면 만들기를 했습니다~~
종이 가면 위에 각자 원하는 그림을 그리고.. 여러가지 색깔의 반짝이를 이용해서 꾸미는 시간이었는데요
다들 각자 개성에 맞게.. 다양한 디자인의 가면을 만들면서 즐거워했어요~~^^
그리고 점심식사 후, 오후에는 차를 타고 시내투어를 나갔습니다.
막탄 라푸라푸 기념탑과 Pilippine 도교 사원을 들리고 마지막으로는 Ayala 쇼핑몰에서 각자 시간을 갖고...맛있는 것도 사먹고 기념품도 사면서 시간을 보냈어요~
햇빛이 많이 뜨거워 좀 많이 지쳤었지만, 그래도 쇼핑몰의 시원한 에어컨과 볼거리들이 기운나게 해줬던 거 같네요...^^
아이들은 저녁 식사 후,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영어 일기도 쓰고.. 스크램블 게임도 했습니다~~
4명씩 3팀으로 나누어서 게임을 했어요~~ 이긴 팀에게는 초코렛을 주기로 했어요...
아이들이 정말 열씸히 하더라구요~~^^
일기 쓰는 시간에는 진지하게 쓰고, 게임 시간에는 지지 않으려고 애쓰는 모습들이 이뻤어요...^^
다음에 또 글 올리겠습니다..
더 궁금한 사항들이 있으시면 밑에 답글 달아주세요~~~^^
필리핀 이솔교사 이유경,이지연입니다!
오늘은 Full day Activity가 있는 날이었어요~~
어머니와 아이들 모두 들뜬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오전에는 가면 만들기를 했습니다~~
종이 가면 위에 각자 원하는 그림을 그리고.. 여러가지 색깔의 반짝이를 이용해서 꾸미는 시간이었는데요
다들 각자 개성에 맞게.. 다양한 디자인의 가면을 만들면서 즐거워했어요~~^^
그리고 점심식사 후, 오후에는 차를 타고 시내투어를 나갔습니다.
막탄 라푸라푸 기념탑과 Pilippine 도교 사원을 들리고 마지막으로는 Ayala 쇼핑몰에서 각자 시간을 갖고...맛있는 것도 사먹고 기념품도 사면서 시간을 보냈어요~
햇빛이 많이 뜨거워 좀 많이 지쳤었지만, 그래도 쇼핑몰의 시원한 에어컨과 볼거리들이 기운나게 해줬던 거 같네요...^^
아이들은 저녁 식사 후,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영어 일기도 쓰고.. 스크램블 게임도 했습니다~~
4명씩 3팀으로 나누어서 게임을 했어요~~ 이긴 팀에게는 초코렛을 주기로 했어요...
아이들이 정말 열씸히 하더라구요~~^^
일기 쓰는 시간에는 진지하게 쓰고, 게임 시간에는 지지 않으려고 애쓰는 모습들이 이뻤어요...^^
다음에 또 글 올리겠습니다..
더 궁금한 사항들이 있으시면 밑에 답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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