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731] 공립스쿨링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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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6-07-31 20:22 조회1,14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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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솔교사 조영은입니다.
아이들은 아주 건강히 잘지내고 있습니다.
날씨가 꽤 쌀쌀 하나 옷을 긴팔에 외투하나만 걸치면 좋은 날씨입니다.
어제 주말에는 홈스테이 가정에서 각자 놀러나가고 관광도 시켜주고,먹을것도 함께 먹고, 운동을 함께하기도 하며 너무나 재미있게 지냈다고 아이들이 신나서 자랑을 했습니다.^^
오늘은 첫등교를 하였습니다. 점심은 정성껏 어머니들이 잘 싸주시고 학교도 모두 차로 데려다 주셔서, 무사히 교실에 다 들어갔으며 지금은 학교에서 수업을 받고있습니다.
교실에서도 현지인 아이들이 우리아이들에게 붙어서 하나하나 신경을 써주고 있으며 담임선생님또한 참 친절 하십니다. 아이들도 홈스테이 에서 적응을 벌써 했는지 현지 아이들과 잘 어울리고 말을 하려고 노력도 하고 참 재미있어합니다.
이곳 홈스테이에서 보통 정확히 6시즈음에 저녁을 먹고 9시면 모두 잠자리에 듭니다.^^(뉴질랜드 시간으로..) 아이들도 생활을 같이 하고있으니 아이들과 통화를 원하시면 ACTIVITY없는 날에 통화가 가능하며, 아침이른시간에는 통화를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또 소식 올리겠습니다.^^
아이들은 아주 건강히 잘지내고 있습니다.
날씨가 꽤 쌀쌀 하나 옷을 긴팔에 외투하나만 걸치면 좋은 날씨입니다.
어제 주말에는 홈스테이 가정에서 각자 놀러나가고 관광도 시켜주고,먹을것도 함께 먹고, 운동을 함께하기도 하며 너무나 재미있게 지냈다고 아이들이 신나서 자랑을 했습니다.^^
오늘은 첫등교를 하였습니다. 점심은 정성껏 어머니들이 잘 싸주시고 학교도 모두 차로 데려다 주셔서, 무사히 교실에 다 들어갔으며 지금은 학교에서 수업을 받고있습니다.
교실에서도 현지인 아이들이 우리아이들에게 붙어서 하나하나 신경을 써주고 있으며 담임선생님또한 참 친절 하십니다. 아이들도 홈스테이 에서 적응을 벌써 했는지 현지 아이들과 잘 어울리고 말을 하려고 노력도 하고 참 재미있어합니다.
이곳 홈스테이에서 보통 정확히 6시즈음에 저녁을 먹고 9시면 모두 잠자리에 듭니다.^^(뉴질랜드 시간으로..) 아이들도 생활을 같이 하고있으니 아이들과 통화를 원하시면 ACTIVITY없는 날에 통화가 가능하며, 아침이른시간에는 통화를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또 소식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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