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720] 공립학교 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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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7-07-20 14:56 조회1,11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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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맞이하는 첫아침, 상쾌한 마음으로 아침식사도 맛있게 먹고 모였습니다.
홈스테이에서 픽업을 제시간에 해주셔서 잘 모일 수 있었습니다.
씨티투어를 출발하기전 1시간가량 일찍모여, 앞으로 지낼 6주간의 시간에 대한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받았구요, 모두들 진지하게(?) 경청했답니다.
오늘은 원츄리힐이라는 아주 멋진 공원에도 갔었구요, 오클랜드 씨티에서 가가운곳에
위치한 미션베이라는 해변에도 갔었습니다. 씨티의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공원에 들려서 오리와 새들에게 식빵도 던져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학생들은 벌써 무척 친해져서 타고다니던 버스안이 한시도 조용할 틈이 없었다네요~
생각보다 빨리 적응해가는 아이들의 소식을 접하며 참 대견스러웠습니다.
연락하시게 되면, 많은 격려와 칭찬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은 ACME 사무실에서 알려드렸습니다.
홈스테이에서 픽업을 제시간에 해주셔서 잘 모일 수 있었습니다.
씨티투어를 출발하기전 1시간가량 일찍모여, 앞으로 지낼 6주간의 시간에 대한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받았구요, 모두들 진지하게(?) 경청했답니다.
오늘은 원츄리힐이라는 아주 멋진 공원에도 갔었구요, 오클랜드 씨티에서 가가운곳에
위치한 미션베이라는 해변에도 갔었습니다. 씨티의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공원에 들려서 오리와 새들에게 식빵도 던져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학생들은 벌써 무척 친해져서 타고다니던 버스안이 한시도 조용할 틈이 없었다네요~
생각보다 빨리 적응해가는 아이들의 소식을 접하며 참 대견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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