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728] 수업 & 쉬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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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7-28 15:39 조회98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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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훈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우리집에 사진작가 하나 생기는건 아닌가 몰라..자~알 배워서 엄마 작품사진 하나 찍어주삼. 팍 쉬어버린 목소리에 감긴줄 알았더니 water park에서 고함을 넘 질러서라니..역쉬~~노는덴 일가견이 있네. 수업내용 알아듣긴 하는건지..모르더라도 기죽지말고 화이링!!!
호정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오늘은 여기 하늘이 너무 멋졌다...컥컥 더웠지만 거기 사진의 하늘만큼.....우리 귀염동이 같이 있었음...엄마가 수 영장 델꼬 가고 싶을 만큼...그럼...우리둘다...홀라당...익었을꺼야...ㅋㅋ....소쎄지 바베큐만큼....^-------^..
명이누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감기걱정 때문에 명이 혼자만 긴팔입었네-명아 건강하게 잘지내~^^
호정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뭐보는거니?....손바닥에 뭐 있니?....ㅋㅋ......설마 손금 보는건 아니겠지???....그손 여전히 귀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