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경! 오늘도 안녕!
엄마는 주말이라 청소기 밀고,쌍둥이들 운동화 빨고,채경이 교복 빨고,
이제야 채경이 사진보며 미소짓고 있네.
사진속의 채경이가 친구들과 사이좋게 행복해 보여서 너무 보기 좋아,
밥 잘 먹고, 아프지 말고 하루하루 지금처럼 행복하길, 사랑해 울딸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20w) 작성일: 20-01-11 15:11

안녕하세요. N11 인솔교사 신민정입니다.
댓글로 적어주신 메세지는 채경이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린아 안녕...오늘은 채경 어머님이 일등이시네..
예린이 은원이 하고 친구를 잘 사귀었나보네. 자주 등장하는 친구는 거기에서 친하게 지내는 친구인가보네. 사진보면서 오늘도 하루를 즐겁게 시작한단다. 울딸 어제도 수업받느라 수고했고 오늘도 친구들과 즐겁게 재미있는 시간들 보내렴. 아빠 엄마는 오늘이 토요일이라서 시내구경나갔다가 옷도좀 사고 하려고 한다. 은행동에 나갈때는 예린이가 필요한데..다음에 같이 나가서 쇼핑도하고 간식도 사먹어야지..그날을 기다리며.
오늘은 엑티비티하는 날인가? 즐거운 시간이겠다...내일또봐용.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20w) 작성일: 20-01-11 15:11

안녕하세요. N11 인솔교사 신민정입니다.
댓글로 적어주신 메세지는 예린이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