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 예린이 이제는 사진찍으면서 장난도 치는모습을 보니 그곳 생활과 수업에 완전 적응한것 같아보이네..아빠는 기쁘다. 수업이 어렵지 않은가 보네..항상 그렇게 웃고 떠들고 하다보면 그 시간들이 나중에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거야. 매사에 항상 즐겁게 지내길 바란다.오늘도 화이팅 아빠 엄마도 이곳에서 화이팅할께. 사랑해요...내일도 댓글에서 만나요.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20w) 작성일: 20-01-10 11:01

안녕하세요. N11 인솔교사 신민정입니다.
예린이는 지금 캠프에 잘 적응하여 잊지 못할 추억을 쌓고 있습니다.^^
오늘도 예린이에게 행복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채경이와 N11 친구들 모두 열심히 생활한 거 같구나.
우리 채경이의 모습을 확인하는 일이, 어느새 엄마의 중요한 일과가 되어버렸네.
우리 딸이 너무 보고 싶지만, 잘 참고 기다리려고
그래야 채경이를 보는 날 그 기쁨이 두배가 되겠지.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20w) 작성일: 20-01-10 23:31

안녕하세요. N11 인솔교사 신민정입니다.
앞으로도 채경이의 예쁘고 소중한 모습 잘 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