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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앨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200108] N09_정규수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20-01-09 02:26 조회950회

본문

댓글목록

공채원님의 댓글

회원명: 공채원(jjlove7707) 작성일:

선생님~~안녕하세요..
채원이 탁구치는 모습은 처음입니다. ^^
항상 반갑고 밝은 모습의 사진들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20w)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안녕하세요. N09 인솔교사 김예진입니다.
채원이가 탁구를 처음 쳐보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음 시간에는 저와 연습해보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예쁜 사진 많이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채민님의 댓글

회원명: 박채민(chaemin0706) 작성일:

안녕하세요 선생님~
어제 첫 통화에 모녀가 눈물 한바가지 흘렸지만 사진에서 채민이가 많이 웃고 있어서 다행이에요. 볶음김치를 많이 사서 넣어달라했는데 제가 깜빡 잊고 챙기질 못했네요. 그것까지 있었으면 아이들이 더 좋아했을텐데 아쉽네요. 라면파티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20w)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안녕하세요. N09 인솔교사 김예진입니다.
대부분 아이들이 오랜만에 어머니 목소리를 듣고 많이 울더라구요.
채민이는 씩씩하게 캠프생활을 잘 하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선생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지안님의 댓글

회원명: 이지안(amy192) 작성일:

선생님 수고 많으세요~
아이와 통화할 생각에 인사도 제대로 못했네요.잠깐이라도 샘 목소리 들으니 더 믿음이 가네요^^
오늘 지안이는 예쁜 조커가 되었군요.머리도 혼자 예쁘게 묶고 ㅎㅎ
여러가지 활동도 하고 공부도 열심히하고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아 다행입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20w)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안녕하세요. N09 인솔교사 김예진입니다.
저도 어머니께 제대로 인사 못 드려서 아쉽습니다.
요즘 채민이랑 지안이랑 머리를 예쁘게 땋더군요.
아이들이 저도 해준다고 방으로 오라고 하더라구요^^
아이들은 영어 공부도 하고 여러 재미있는 활동을 하면서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