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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12] 드디어 폭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7-08-12 16:55 조회5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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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일곤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종현아, 밥 많이 먹고 일곤이하고 즐겁게 잘 지내다와라. 얼굴이 야위어 보여서 엄마가 걱정이시니까. 아뭏든, 많이 많이 먹고, 씩씩한 모습으로 만나자.

인모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인모야..그곳에서 우리인모가 많이 크고 의젓해졌네..^^처음 널 캠프 보낼땐 네가 적응하지 못하고 많이 힘들어 하 면 어떻게 하나 걱정했었는데..그곳에서 별탈없이 묵묵하게 네일을 하나하나 해나가는걸보면...새삼 네가 많이 컸구 나 라는 생각이 든다..남은 기간동안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건강하게 잘지내다 오렴~!!

똘똘이 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오우~~ 울 똘똘 젖은 모습 꽤

정수momtjip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이곳은 매일매일 습한 무더위와 보름째? 잿빛 하늘과 비바람과 씨름하고 있는데....ㅜㅜㅜㅜ 너희들이 정말 부럽 다. 엄마도 그곳에서 폭포수에 한 번 맞아보고 풍덩 함께 뛰어들어가 담그고 싶은 마음 뿐이다. 새파란 물빛깔이 엄 마를 부르는구나!!!!~~~ 뗏목을 벗삼아*** 부럽다~~ 정말!

천재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오 김이쁘다

윤규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우와~ 우리윤규 독사진이 나왔구나!!! 휴일에는 즐거운 놀이와 표정이 있으니 더욱더 궁금해셔서 보게된단다. 이 번주에는 무슨 즐거운 놀이를 하나 하고 말이다. 물색도 아름답고, 아이들 표정도 좋고~ 더더군다나 우리 아들 독 사진이 맨 마지막을 장식하고 있느니 므흐~ 바라보면서 쓰는 기분도 정말 므흣~ 공부도 중요하지만 여러가지 다양 한 경험을 많이 쌓는것도 중요하단다... 그래야 다른 사람의 기분이나 마음을 훨씬 잘 이해할 수 있으니까 말야. 홧 팅!

인모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와~! 물이 정말 맑고 깨끗하고 아름답구나! 우리인모 수영솜씨가 제법 늘었네... 이제 열흘만 지나면 우리인모를 만 날수 있겠네^^...허나 인모는 어쩜 그곳에서의 생활이 재미있어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 아쉬울수도 있 겠네...그럼...한달 더있을래?ㅋㅋ

shrnjsgud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권형이 얼굴이 조금 슬퍼보이네.. 우리아들이 속상한 일이 있나? 엄마가 걱정이 마니 되는구나.. 엄만 항상 웃는 권 형이의 얼굴이 보고싶은데. ㅠㅠ

인모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옆에서 지은이가 네사진을 보며 "오빠는 매일매일 소풍가서 좋겠다"고 투정을 부린다..."오빠 좋겠다!히히~!"라는 노래를 창작 해가며 엄마 옆에서 입을 막아도 열심히 부르고 있네..날씨나 맑아야 데리고 앞에 놀이터라도 나갈텐 데...엄청 옆에서 시끄럽게 노래만 부르고 있단다...에고 인모야~! 네가 그립다...!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렴...

석주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울 아들! 오늘 정말 신났겠다. 좋아하는 멋진 초록색 T셔츠를 입고 시원한 폭포 아래를 뗏목타고.... 거기에 푸짐한 먹거리까지. 채은이 한테는 넘 자랑하지 말기! 인제에 있는 동안 날이 계속 안 좋아서 (비 오고, 파도 높고, 춥고) 제대로 물놀이 한 번 못하고 왔거든.

홍고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보고싶은 홍고! 물놀이 재밌었니? 거기서도 귀찮다고 물에 안 들어가고 하지는 않겠지. 사진 보니까 엄마 아빠도 가서 물 속에 풍덩 뛰어들고 싶다아~~~~~ 여기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아빠가 날마다 비상이라 휴가도 못갔거든...... 놀때도, 공부할 때도 최선을 다해서, 적극적으로~~```화이팅!!! 선생님들께서도 힘내시고 화이팅 ~~~~~~~~~`

지원대현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대현아 지원이하고도 같이 사진 찍어라 . 한장도 같이 찍은것이 없네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매일 보시는데 같이 찍 어 봐라 서로 잘 챙겨주고 잘 지내고 대현은 동생들 많이생겼네 !! 선생님들 도와서 동생들도 많이 챙겨라 선생 님들 무척 피곤하시겠는데 ...

인모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어휴~! 우리 인모 열심히 노느라 많이 지쳤나보네..인모가 좋아하는 물놀이...정말 맘껏 했나보구나. 여기는 지금 며칠동안 억수같은 비만 내리는구나..지은이도 집에 있기가 지겨운지...아쉬운데로(?) 인모오빠가 오기만을 손꼽 아 기다린단다. 비가 많이 와서 발레도 못가고 집에만 있는 우리 지은이...컴퓨터안에서 오빠의 사진을 보는게 유일 한 낙이란다...

인모빠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인모와 성민이의 얼굴은 쉽게 찾을 수 없지만 진짜 재미 있었겠다. 이제 조금만 있으면 인모얼굴을 볼 수 있겠네 ~ 얼마나 컷는지 오래 떨어져 있는데 잘 견디는 것을 보니 참 대견하다 인모 , 성민이 화이팅 !

예뿐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와우~~~ 정말 시원하고 신났겠다 너무 까불면 빠진다 조심해라 ㅎㅎㅎ 꼭 표류하는 사람들 같아 좋은경헙 많이하고 한국에서 못해보느것도 해보고(없나?) 암튼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 는 것이 후회하지 않는 방법이지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