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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앨범 필리핀

[080110] 첫째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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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1-10 13:50 조회6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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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진호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진호야! 다름아이 옆에 흐릿하게 있어도 넌줄 금방 알겠어. 장난끼 많은 모습과 브이자 때문이라도... 방금 엄 마싸이에 네가 글 남긴것 봤어. 제법인던걸! 며칠만에 영어로 안부를 묻다니... 약간 틀린부분까지도 엄마는 대 견하기만 하구나... 우리아들 어디서든 잘 해내리라믿어. 엄마도 사랑하구 형에게도 사랑한다구 전해주렴

찬웅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비그친뒤 태양처럼 해맑게 웃는 찬웅이의 모습을 보니 그동안 무거웠던 엄마 맘도 밝아 지는듯하구나. 어제 선생님께서 마련해 주신 생일 파티 감사의 마음 전했니? 즐거웠지..울아들 언제나 보구 싶다. 영어 일기 쓴거 은근히 기대된다.ㅋ ㅋ

나현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열공중인 울딸 넘~~넘 사랑스럽당!!!

태형 아빠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태형아 재미있게 즐겁게 지내는 모습을 보니 아빠도 기분이 좋아지네.. 잘지내고.. 어제는 1월10일 작은엄마가 아기를 낳아서 병원에 갔다왔단다, 여자 아이야 태형이가 여자 동생이 생겼어 이쁘게 생겼어 태형아 보고 싶어도 참고 집에 오면 보거라 이름은 아직 안지었단다.. 김태형 아빠 또 들어와서 볼께 안녕.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안녕하세요 진호어머님, 인솔교사입니다. 항상 저희에게도 친구들에게도 웃음을 선사하는 우리 진호 잘지내고 있답 니다. 와, 영어로 안부를 물었다니 저희 인솔교사도 참으로 기쁘네요^-^. 어머님께 계속 안부 전할수 있도록 주지 시키겠습니다. ^-^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안녕하세요 찬웅어머님, 그동안 찬웅이 걱정에 무거우셨던 마음이 나아지셨다니 저희도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생 일 케이크를 받은 찬웅이가 한국말로 이름이 새긴 것을 보더니, 저희에게 감동의 눈빛을 보냈어요.^0^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안녕하세요, 태형아버님, 인솔교사입니다. 태형이에게 동생이 생겼다니 축하드려요^0^. 태형이가 집에 돌아가기 전까지 기대를 많이 할것같아요. 우리 태형이 평소엔 천진난만하게 생활하고 있고, 수업시간이나 영어일기를 쓰는 시간에는 집중력 100%를 보이고 있어 저희도 참 대견스럽습니다.

성목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성목아~~~~~ 2-3일동안 한번도 안보이는 구나.. 보고 싶다.. 얼굴좀 보여 다오... 아빠도 많이 보고 싶어 하신단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성목어머님 안녕하세요~ 저희가 내일부터는 우리 성목이 멋진얼굴 집중공략하겠습니다~!! 너무 걱정마시구, 전화 통화시 성목이에게 카메라에 예쁜 브이와 미소 날려달라구 주지시켜주시면 감사드릴게요^-^*

지현, 준호 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우리 성격 좋은 지현이!! 그곳에서도 친구 많이 사귄거 같네.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고 있지? 8시간 수업이라 많이 힘들겠다..그래도 힘내고~으

소현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드디어 소현이의 활짝웃는 모습이 나왔네! 예쁜딸 소현, 천사같은 미소 계속 날려라 어제 통화에서 아팠단 말에 먼곳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마음이 아프구나 그래도 선생님이 보살펴 주셔 나았다니 조금 안심된다 오는날까지 아프지 말고 happy happy해야해

누나동생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SNSK DKSSUD SKEHDGUSLI

안동현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SNSK GKDL 나동현이야. 거기서 밥 많이먹어. 앞에 글자뭔지알아? <누나하이>야 그럼 잘가

//////////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안녕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안녕하세요 소현어머님, 인솔교사입니다. 소현이 활짝웃는 모습을 놓칠새라 카메라에 담았는데 어머님께서 걱정을 조금이나마 놓으셨다니 참으로 기뻐요.^-^ 지현이가 엊그제 숙소에서 배가 아프다고 해서 저희도 걱정을 많이했는 데, 어제하루동안 아픈증상없이 활발하게 생활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앞으로도 오는날까지 아프지 않도록 저희가 잘 챙기겠습니다. ^-^

현빈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사랑하는 아들 현빈아... 넘 즐거워 보이는구나! 친구들과 많이 친해 졌나보네... 오늘 하루도 열심히... 화이팅!!

하영이모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우리 하영이 긴장한거야? 표정이 영~~떨떠름.. 활짝 좀 웃어봐요...예쁜 얼굴 보여줘~~~ 어제 사진이 안떠서 걱정했었는데 표정이 좀 어둡긴해도 안심이야.. 하영아!!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건강하게...그럼 선생님 수고하셔요..

보경 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보경아~~ 보경이 좋아하는 잡채가 나왔나 보네... 맛있게 먹었니? 키 많이 크려면 골고루 많이 먹어야 해^^ 밥 먹을땐 가방 내려놓고 먹어야 소화 잘되니까 옆에다 놓고 먹구... 할아버지 퇴원하셔서 할아버지 댁에서 저녁먹고 왔어. 선생님께 말씀드려서 할아버지께 안부전화 좀 드리렴. 할아버지가 보경이 잘있느지 걱정하시니까...

지현, 준호 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자꾸 글이 잘려서 나온다.(속상해). 준호야!!어디 아픈건 아니지? 밥 잘 먹고~골고루 맛있게 먹고~ 전화도 하고~ 지현아!!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하고~엄마가 사랑하는거 알지? 얘들아 아프지 말고..사랑한다^^*

희재가족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아빠-희재는밥만묵고웃지말고공부열심히해라집에못들어온다 엄마-희재야전화좀해라목소리듣고싶다 금이-ㅗ 원규형-희재전화좀해라목소리좀들어보자옷똑바로입나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안녕하세요 보경어머님, 인솔교사입니다. 보경이가 입맛이 없어보일때가 종종 있어서 저희 인솔교사들도 걱정이 되 었는데요, 어제는 식사도 잘하고 맛있게 먹어서 저희도 기분이 참 좋았어요^-^ 어머니, 다음번에 통화하실때 보경 이에게 앞으로도 편식하지 말고 많이 먹으라구 주지시켜주세요. 그리고 조만간 할아버지께도 연락할수 있도록 하겠 습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희재어머님 아버님 안녕하세요, 인솔교사입니다. 천진난만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 우리희재, 평소엔 귀여운 장난 꾸러기 일때도 있지만 수업시간만큼은 공부에 집중하는 모습이 저희도 참 대견스러워요. ^-^저희 인솔교사 모두 가 잘 챙기도록 최선을 다할게요. 희재에게도 연락자주 드리도록 주지시키겠습니다.

성훈모친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여긴 오늘 눈이왔다 거긴 따뜻하지? 모기는 없는지 모르겠다 엄마아빠 누나 모두 잘있단다 목포 할머니는 허리아파서 오늘 수술한단다 기도하렴~~ 한창이 형아집 근처 병원이다 식사잘하고 또 연락할께!!

나현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여러컷의 다양한 모습들..참으로 반갑고 잘 적응하고 있는것 같아 엄마 넘 흐뭇한데..통화중 왜그랬을까..힘들지? 선생님 나현이 잘 지내는거죠? 엄마 넘 걱정된다..공부에 대한 무게감 넘 느끼지 말고 가벼운 맘으로 즐기다 보면 시간 금방 지날거야..웃는 모습이 예쁜 엄마딸..언제 어디서든 자기 할일은 잘할거라 믿기에 걱정하지 않고 기다릴 게..너무너무 보고싶고..사랑한다

예솔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예솔~규백아~ 아빠 멜주소로 연락좀 해요~ (sgyoon61@msn.com)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예솔이 어머님 안녕하세요^_^ 예솔이랑 규백이에게 전해드 릴게요^_^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나현어머님 안녕하세요, 나현이와 같은 suite 에서 지내고 있는 인솔교사에요, 네, 나현이 참 잘지내고 있답니다. 방에서도 항상 웃으면서 시키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공부도 잘하고 잘지내고 있어요. 그러니 어머님 걱정 놓으셔도 될것같아요^-^ 아마 어제 전화통화때는 한국이 그립고 가족들이 보고싶어 그랬나봐요. 저희 인솔교사들도 반해버 린 나현이 웃는모습 계속 유지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