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사진찍는 모습도 많이 자연스러워진것 같네여~
그만큼 잘 적응하고 있다는 뜻이겠죠.ㅎ.ㅎ
뉴질랜드의 깨끗함과 자유로움, 여유로움을 만끽하기를 바라며....
샘과 아이들 모두 즐건 주말 보내세요^^

이제 함께 간 친구들과도 많이 친해진 모습이네요~!!
22명의 아이들과 선생님 모두 돌아올 때까지 건강하고 즐겁길 날마다 기도할게요!!

마트에서 간식거리를 고르고 아이스크림을 먹는 아이들의 모습 모두 예쁘네요~^^
모두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좋은 추억을 많이 많이 만들 수 있길 바래요~^^

선생님 준서 얼굴은 많이 보이질 않는게..사진찍기 안좋아하나요? 몇장 안되는 사진도 피곤해 보이고 ..ㅡㅡ;; 속상합니다. 살도 빠진것같구요. 그런데 간식거리는 장바구니 가득이네요 하하
좋아하는 과자들로만 잔뜩 산거같아요. 오늘은 어떤 모습으로 지낼지 궁금,좀 즐건 표정을 보구싶어요~준서야 팔소매 걷어입고 움추리지말고~씩씩한 모습 보구싶다^^ 화이팅!!

윤준서 어머님~ ㅜㅜ 사진찍을때마다 피해다녀서 부모님께 보여드려야 한다고 많이 찍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이 돌아다녀서 조금은 힘든 구석이 있었긴 했지만 튼튼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이승훈승준 어머님~ 제일 많이 기다리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 역시 한국 사람입니다. ㅎㅎ

최영빈어머님~ 항상 기도 감사합니다. ^^ 저도 힘내겠습니다.

오윤진어머님~ 날씨도 아이들을 반겨주어서 저도 기분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