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엄마같다.... 했더니 기어이 업혔네요 ㅋㅋㅋ
사람이 받은만큼 돌려줄 줄 알아야 하는데,,, 아무래도 지수가 그 친구를 업는건 무리가 있을듯요^^
5학년이 된 후로는 놀이터에서 놀 시간이 별로 없었는데
뉴질랜드에서는 놀이터에서 산건 같아요~
그 놀이터마저도 얼마나 그리워하게 될까요?
참, 전에 물속에 있는 것 같다던 물고기... 도영이꺼네요 ㅋㅋㅋ 두 아이들이 헷갈려서리~
우리 지수 물고기는 어디서 맞았나봐... 시퍼렇게 된걸보니 ㅋㅋㅋ

저렇게 집중할수가 없네~ 역시 쇼핑!!!
헐~ 엄마같다.... 했더니 기어이 업혔네요 ㅋㅋㅋ
사람이 받은만큼 돌려줄 줄 알아야 하는데,,, 아무래도 지수가 그 친구를 업는건 무리가 있을듯요^^
5학년이 된 후로는 놀이터에서 놀 시간이 별로 없었는데
뉴질랜드에서는 놀이터에서 산건 같아요~
그 놀이터마저도 얼마나 그리워하게 될까요?
참, 전에 물속에 있는 것 같다던 물고기... 도영이꺼네요 ㅋㅋㅋ 두 아이들이 헷갈려서리~
우리 지수 물고기는 어디서 맞았나봐... 시퍼렇게 된걸보니 ㅋㅋㅋ

모두들 마무리 잘하세요

아들... 선물 기대된다...
보고싶다..

사  랑  해  ~~~

안녕하세요 지수어머님^-^

우리 지수를 좋아하는 엘리사가 업어주기도 하고, 우리 지수가 떠나는 게 너무 슬프다고 하네요.ㅠ-ㅠ 한달동안 뉴질랜드에서 만든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들 오래오래 간직했으면 좋겠습니다. 늘 보내주시는 격려와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소민이 어머님^-^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고, 우리 아이들의 마지막 이야기 곧 캠프 다이어리를 통해서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늘 보내주시는 격려와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산이 어머님^-^
어머님의 사랑의 메세지는 우리 산이에게 말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늘 보내주시는 격려와 응원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