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아이들 사진을 확인하는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아이들 표정이 점점 더 밝아지고 있네요...특히 우리 수진이~~~아이들 돌보시느라 고생하시는데 해드릴게 없네요^ ^ 선생님 캠프우체통에 글을 좀 올렸는데 확인이 안되고 있네요 시간나실 때 확인부탁드릴게요...이제 캠프생활이 제법 무르익어 가는것 같네요...남은 시간도 잘 부탁드릴게요...

아이들 사진을 보니 흐믓하고 미소가 끊이지 않네요. 아이들이 좋아했을것 같아 같이 기쁩니다.^ ^
분명 좋은 추억에 좋은 경험을 했으리라 봅니다.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아이들 잘 챙겨주셔서...

네~ 우리아이들 하루하루 더 밝아지고 적응도 잘하고있어요
걱정마시고요~
우체통 바로 확인하고 아이들과 오후에 같이 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할께요~ ^^